부경 🌾끝 단어 18개

국어사전에서 🌾"부경"으로 끝나는 단어는 1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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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국가 삼부경 (鎭護國家三部經) : 나라를 지키는 세 경전. 법화경, 인왕반야경, 금광명경이다.
🌏 鎭: 누를 진 護: 보호할 호 國: 나라 국 家: 집 가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부경 (浮競) : 아첨하여 이익을 다투어 구함.
🌏 浮: 뜰 부 競: 다툴 경
정토 삼부경 (淨土三部經) : 정토종에서 가장 중히 여기는 세 경전. 후진의 구마라습이 번역한 아미타경, 송나라 강량야사가 번역한 관무량수경, 위나라 강승개가 번역한 무량수경이다.
🌏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병부경 (兵部卿)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병정(兵正)으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卿: 벼슬 경
진언삼부경 (眞言三部經) : ‘대일삼부경’을 달리 이르는 말. 진언종에서 특히 중히 여기는 경전이라는 데서 나오는 말이다. (대일삼부경: 밀교에서, 태장계의 법을 밝힌 경전. 대일경, 금강정경, 소실지경으로, 슈바카라심하가 번역하였다.)
🌏 眞: 참 진 言: 말씀 언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부경 (副卿) : 대한 제국 때에, 내장원ㆍ시종원ㆍ장례원ㆍ태의원의 종이품 벼슬.
🌏 副: 버금 부 卿: 벼슬 경
부경 (桴京) : 고구려 때에, 집집마다 있던 작은 창고. 곡식, 찬거리, 소금 따위를 저장하였다.
🌏 桴: 마룻대 부 京: 서울 경
부경 (浮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浮: 뜰 부 磬: 경쇠 경

삼부경 (三部經) : 불경 중에서 계통이 같은 중요한 세 가지 경전을 묶은 것. ≪법화삼부경≫, ≪대일삼부경≫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법화삼부경 (法華三部經) : 법화부의 기본적인 세 가지 경전. 무량의경, 묘법연화경, 관보현경이다.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천부경 (天符經) : 대종교의 기본 경전. 환웅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려고 천부인 세 개를 가지고 와서 교화할 때, 우주 창조의 이치를 풀이한 81자로 된 참결이다.
🌏 天: 하늘 천 符: 부신 부 經: 경서 경
부경 (傅輕) : 죄상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형을 가볍게 함.
🌏 傅: 스승 부 輕: 가벼울 경
십이부경 (十二部經) : 부처의 일생 동안의 가르침을 내용과 형식에 따라 열둘로 나눈 것. 수다라, 기야, 가타, 우타나, 이제왈다가, 사타가, 아부타달마, 아파타나, 우바제사, 이타나, 비불략, 화가라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부경 (浮輕) : ‘부경하다’의 어근. (부경하다: 하는 짓이나 태도가 들뜨고 경솔하다., 무게가 부피에 비하여 가볍다.)
🌏 浮: 뜰 부 輕: 가벼울 경
서방 정토 삼부경 (西方淨土三部經) : 정토종에서 가장 중히 여기는 세 경전. 후진의 구마라습이 번역한 아미타경, 송나라 강량야사가 번역한 관무량수경, 위나라 강승개가 번역한 무량수경이다.
🌏 西: 서녘 서 方: 모 방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창부경 (倉部卿) : 1 신라 때에, 창부에 버금가던 벼슬. 위계는 대나마에서 아찬까지이다. 2 고려 초기에, 지방 관아에 속한 벼슬. 참정으로 고쳤다.
🌏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卿: 벼슬 경
대일삼부경 (大日三部經) : 밀교에서, 태장계의 법을 밝힌 경전. 대일경, 금강정경, 소실지경으로, 슈바카라심하가 번역하였다.
🌏 大: 큰 대 日: 날 일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미륵 육부경 (彌勒六部經) : 미륵보살에 관한 불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 미륵 하생경(彌勒下生經), 미륵 내시경(彌勒來時經), 미륵 하생성불경(彌勒下生成佛經), 미륵 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 미륵 상생경(彌勒上生經), 미륵 상생성불경(彌勒上生成佛經) 들이다.
🌏 彌: 두루 미 勒: 굴레 륵 六: 여섯 육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