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끝 단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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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봉사
(副奉事)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군기시ㆍ관상감ㆍ사역원ㆍ선공감ㆍ종묘서ㆍ전생서에 둔 정구품 벼슬.
🌏 副: 버금 부 奉: 받들 봉 事: 일 사 -
약계봉사
(藥契奉事)
:
약국을 내고 한약을 지어 파는 사람.
🌏 藥: 약 약 契: 맺을 계 奉: 받들 봉 事: 일 사 -
봉사
(奉祀)
:
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이동 봉사
(移動奉仕)
:
직접 주민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봉사.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가위다리봉사
(가위다리奉祀)
:
생가(生家)와 양가(養家)의 제사를 같이 모시는 일.
🌏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생양가봉사
(生養家奉祀)
:
양자로 간 사람이 생가의 제사까지 다 맡아 받드는 일.
🌏 生: 날 생 養: 기를 양 家: 집 가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봉사 : ‘시각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시각 장애인: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시각에 이상이 생겨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또는 아주 약한 시력만 남아 있어서 앞을 보기 어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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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奉仕)
: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자원봉사
(自願奉仕)
: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움. 또는 그런 활동.
🌏 自: 스스로 자 願: 바랄 원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책봉사
(冊封使)
:
중국에서, 천자(天子)의 명령을 받아 번국(藩國)에 가서 봉작(封爵)을 주던 사절(使節).
🌏 冊: 책 책 封: 봉할 봉 使: 부릴 사 -
의료 봉사
(醫療奉仕)
:
의료인들이 환자들의 진료를 위하여 여러 가지로 편의를 도모하는 일.
🌏 醫: 의원 의 療: 병 고칠 료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누대봉사
(累代奉祀)
:
여러 대의 조상의 제사를 받듦.
🌏 累: 묶을 누 代: 대신할 대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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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중봉사
(承重奉祀)
:
맏아들이 죽었을 때, 그 아들 곧 장손이 제주(祭主)가 되어 제사를 지내는 일.
🌏 承: 받들 승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줄봉사 : 앞 못 보는 이가 잇따라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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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封祀)
:
흙을 쌓아 올리고 하느님에게 제사를 지냄.
🌏 封: 봉할 봉 祀: 제사 사 -
재봉사
(裁縫絲)
:
재봉틀에 쓰는 실.
🌏 裁: 마를 재 縫: 꿰맬 봉 絲: 실 사 -
사회봉사
(社會奉仕)
:
사회의 이익이나 복지를 위하여 노동력이나 금품 따위를 제공하는 행위.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당달봉사
(당달奉事)
:
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 奉: 받들 봉 事: 일 사 -
사기봉사
(沙器奉司)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사용할 사기그릇을 만드는 것을 감독하던 벼슬.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奉: 받들 봉 司: 맡을 사 -
봉사
(奉使)
:
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듦.
🌏 奉: 받들 봉 使: 부릴 사 -
건봉사
(乾鳳寺)
: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 금강산에 있는 절. 신라 법흥왕 7년(520)에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원각사(圓覺寺)라 한 것을 고려 공민왕 7년(1358)에 나옹이 중수하고 개칭하였다. 조선 세조가 어실각(御室閣)을 짓게 하여 역대 임금의 원당(願堂)으로 삼았으며, 사명 대사의 사리와 치아가 있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鳳: 봉새 봉 寺: 절 사 -
사대 봉사
(四代奉祀)
:
고조ㆍ증조ㆍ조부ㆍ아버지의 사대 신주(神主)를 집안 사당에 모시는 일.
🌏 四: 넉 사 代: 대신할 대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 -
근로 봉사
(勤勞奉仕)
: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봉사로 하는 근로.
🌏 勤: 부지런할 근 勞: 수고로울 로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위봉사
(威鳳寺)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절. 금산사(金山寺)의 말사(末寺)로, 신라 진평왕 26년(604)에 창건되었으며, 고려 공민왕 8년(1359)에 나옹 화상이 증축하였다.
🌏 威: 위엄 위 鳳: 봉새 봉 寺: 절 사 -
봉사
(奉事)
:
1
웃어른을 받들어 섬김.
2
조선 시대에, 관상감ㆍ돈령부ㆍ훈련원 및 기타 각 시(寺)ㆍ원(院)ㆍ감(監)ㆍ서(署)ㆍ사(司)ㆍ창(倉) 따위에 둔 종팔품 벼슬.
🌏 奉: 받들 봉 事: 일 사 -
선봉사
(僊鳳寺)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절. 고려 인종 10년(1132)에 건립한 보물 제251호 대각 국사비(大覺國師碑)가 있다.
🌏 僊: 춤출 선 鳳: 봉새 봉 寺: 절 사 -
쌍봉사
(雙峯寺)
: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증리에 있는 절. 송광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경문왕 때에 도윤(道允)이 창건하였다. 경내에 국보 제57호 철감 선사 탑과 보물 제170호 철감 선사 탑비 따위의 유적이 있다.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
봉사
(封事)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封: 봉할 봉 事: 일 사 -
재봉사
(裁縫師)
:
양복 따위를 마르고 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裁: 마를 재 縫: 꿰맬 봉 師: 스승 사 -
외손봉사
(外孫奉祀)
:
직계 비속이 없어 외손이 대신 제사를 받듦.
🌏 外: 바깥 외 孫: 손자 손 奉: 받들 봉 祀: 제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