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 🌾끝 단어 2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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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種苗)
:
식물의 씨나 싹을 심어서 가꿈. 또는 그런 모종이나 묘목.
🌏 種: 씨 종 苗: 싹 묘 -
묘묘
(杳杳)
:
‘묘묘하다’의 어근. (묘묘하다: 멀어서 아득하다.)
🌏 杳: 어두울 묘 杳: 어두울 묘 -
구묘
(丘墓)
: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丘: 언덕 구 墓: 무덤 묘 -
노야묘
(老爺廟)
: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老: 늙을 노 爺: 아비 야 廟: 사당 묘 -
성묘
(聖廟)
:
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聖: 성인 성 廟: 사당 묘 -
여묘
(廬墓)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廬: 농막 여 墓: 무덤 묘 -
전묘
(田畝)
: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 田: 밭 전 畝: 이랑 묘 -
친묘
(親廟)
:
1
임금이 4대 조상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2
아버지로부터 고조까지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 親: 친할 친 廟: 사당 묘 -
영묘
(靈妙)
:
‘영묘하다’의 어근. (영묘하다: 신령스럽고 기묘하다.)
🌏 靈: 신령 영 妙: 묘할 묘 -
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墓: 무덤 묘 -
양묘
(良苗)
:
좋은 묘목.
🌏 良: 어질 양 苗: 싹 묘 -
전묘
(展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展: 펼 전 墓: 무덤 묘 -
고묘
(告廟)
:
나라나 왕실 또는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이를 종묘나 사당에 고하던 일.
🌏 告: 아뢸 고 廟: 사당 묘 -
영묘
(靈廟)
:
1
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2
‘탑’을 달리 이르는 말. (탑: 여러 층으로 또는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축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홀수로 층을 올린다.)
🌏 靈: 신령 영 廟: 사당 묘 -
전축묘
(甎築墓)
: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 甎: 벽돌 전 築: 쌓을 축 墓: 무덤 묘 -
파묘
(破卯)
:
날이 샐 무렵.
🌏 破: 깨뜨릴 파 卯: 토끼 묘 -
고묘
(古廟)
:
오래된 사당.
🌏 古: 옛 고 廟: 사당 묘 -
동물 소묘
(動物素描)
:
동물의 모습과 생활을 그린 연필 그림.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素: 흴 소 描: 그릴 묘 -
오묘
(五妙)
:
오관(五官)의 대상인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의 다섯 가지가 아름답고 맑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妙: 묘할 묘 -
진묘
(珍妙)
:
‘진묘하다’의 어근. (진묘하다: 진귀하고 절묘하다., 유별나게 특이하고 기묘하다.)
🌏 珍: 보배 진 妙: 묘할 묘 -
왕두 벽화묘
(Wangdu[望都]璧畫墓)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왕두현(望都縣)에 있는 2기(基)의 묘. 후한 시대의 전실묘로서 먹으로 윤곽을 그리고 농담의 채색을 한 인물 벽화로 유명하다.
🌏 璧: 둥근 옥 벽 畫: 그림 화 가를 획 墓: 무덤 묘 -
선묘
(選苗)
:
묘목을 고름.
🌏 選: 가릴 선 苗: 싹 묘 -
공묘
(公墓)
:
임금의 무덤.
🌏 公: 공변될 공 墓: 무덤 묘 -
초묘
(初卯)
:
음력 정월의 첫 번째 묘일(卯日).
🌏 初: 처음 초 卯: 토끼 묘 -
전실묘
(塼室墓)
:
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塼: 벽돌 전 室: 집 실 墓: 무덤 묘 -
좌현묘
(左舷錨)
:
왼쪽 뱃전에 매단 닻.
🌏 左: 왼쪽 좌 舷: 뱃전 현 錨: 닻 묘 -
절묘
(絕妙)
:
‘절묘하다’의 어근. (절묘하다: 비할 데가 없을 만큼 아주 묘하다.)
🌏 絕: 끊을 절 妙: 묘할 묘 -
낭랑묘
(娘娘廟)
:
중국에서, 도교 계통의 여신을 모시는 묘. 받드는 여신에는 주신(主神)인 벽하원군 외에, 자식을 점지하여 주는 송자 낭랑(送子娘娘), 순산을 비는 최생 낭랑(催生娘娘) 등이 있다.
🌏 娘: 아가씨 낭 娘: 아가씨 낭 廟: 사당 묘 -
선묘
(先墓)
:
조상의 무덤.
🌏 先: 먼저 선 墓: 무덤 묘 -
점묘
(點描)
:
1
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또는 그런 기법.
2
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는 일.
🌏 點: 점찍을 점 描: 그릴 묘 -
조묘
(粗描)
:
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粗: 거칠 조 描: 그릴 묘 -
알묘
(揠苗)
:
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뜻으로, 성공을 서두르다가 도리어 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揠: 뽑을 알 苗: 싹 묘 -
도묘
(稻苗)
:
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稻: 벼 도 苗: 싹 묘 -
중추성묘
(仲秋省墓)
:
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아 돌봄.
🌏 仲: 버금 중 秋: 가을 추 省: 살필 성 墓: 무덤 묘 -
구기묘
(枸杞苗)
:
구기자나무의 연한 잎과 순을 데쳐서 무친 나물.
🌏 枸: 구기자 구 杞: 소태나무 기 苗: 싹 묘 -
견묘
(畎畝)
:
밭의 고랑과 이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畎: 밭 도랑 견 畝: 이랑 묘 -
정묘
(丁卯)
:
육십갑자의 넷째.
🌏 丁: 고무래 정 卯: 토끼 묘 -
충렬묘
(忠烈廟)
:
충신열사를 기리고 추모하고자 세운 사당.
🌏 忠: 충성 충 烈: 세찰 렬 廟: 사당 묘 -
중묘
(中錨)
:
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좌초될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 中: 가운데 중 錨: 닻 묘 -
선미묘
(船尾錨)
:
배의 고물에 있는 닻.
🌏 船: 배 선 尾: 꼬리 미 錨: 닻 묘 -
양묘
(揚錨)
:
닻을 감아올림.
🌏 揚: 오를 양 錨: 닻 묘 -
선묘
(線描)
:
선(線)으로만 그림. 또는 그런 그림.
🌏 線: 선 선 描: 그릴 묘 -
투묘
(投錨)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投: 던질 투 錨: 닻 묘 -
배묘
(拜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拜: 절 배 墓: 무덤 묘 -
반묘
(畔畝)
: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 畔: 두둑 반 畝: 이랑 묘 -
토광목곽묘
(土壙木槨墓)
: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土: 흙 토 壙: 광중 광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촌묘
(寸描)
:
짧은 묘사.
🌏 寸: 마디 촌 描: 그릴 묘 -
소묘
(小錨)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小: 작을 소 錨: 닻 묘 -
철묘
(鐵錨)
:
쇠로 만든 닻.
🌏 鐵: 쇠 철 錨: 닻 묘 -
동악묘
(東岳廟)
:
중국 산둥성(山東省) 타이안(泰安) 북쪽에 있는 타이산산의 산신을 모신 묘. 본존(本尊)은 동악대제이다.
🌏 東: 동녘 동 岳: 큰산 악 廟: 사당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