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끝 단어 16개
-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 어떤 경우에라도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 정들었다고 정말 말라 : 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인정에 의한 사귐이 있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 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복철을 밟지 말라 : 엎어진 수레바퀴의 자취를 그대로 밟지 말라는 뜻으로, 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테말라 (Guatemala) : 중앙아메리카의 북부에 있는 공화국. 국토가 거의 산지이고 높은 산이 많다. 1839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하였다. 마야 문명의 중심지로 바나나, 옥수수, 커피, 목화 따위를 주로 생산한다. 주민은 마야 인디언과 라디노인이며,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과테말라시티, 면적은 10만 8889㎢.
- 새 도랑 내지 말고 옛 도랑 메우지 말라 : 새로운 법을 내려고 하기보다 오히려 옛 법을 잘 운영함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이나 치지 말라 :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빚 보인하는[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 빚보증 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새끼 낳은 암캐같이 앙앙 말라 : 새끼 낳은 암캐같이 그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사납게 굴지 말라는 뜻으로, 너무 포악스럽고 사납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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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1개 : 과테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