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끝 단어 231개

국어사전에서 🌾"떡"으로 끝나는 단어는 23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쑥떡 : 쑥을 넣어 만든 떡.
메시루떡 : 멥쌀로 만든 시루떡.
수수개떡 : 찰수수 가루와 갈분으로 만든 떡.
철떡 : 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몹시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도래떡 : 초례상에 놓는 큼직하고 둥글넓적한 흰떡.
선떡 : 잘 익지 아니하고 설어서 푸슬푸슬한 떡.
나떡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액땜을 하기 위하여 식구의 나이 수만큼 숟가락으로 쌀을 떠서 만들어 먹는 떡.
좁쌀떡 : 좁쌀로 만든 떡.

거피팥떡 (去皮팥떡) : 껍질을 벗긴 팥으로 고물을 한 시루떡.
🌏 去: 갈 거 皮: 가죽 피
가래떡 : 가는 원통형으로 길게 뽑아 일정한 길이로 자른 흰떡.
벙거지떡 : 가운데가 우묵하고 전이 뒤둥그러진 벙거지 모양의 흰떡. 색떡을 담아낼 때에 밑받침으로 쓴다.
쑥개피떡 : 쑥을 넣어 만든 개피떡.
비지떡 : 1 비지에 쌀가루나 밀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부친 떡. 2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옥수수떡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가루로 만들어서 만든 떡.
승검초떡 (승검草떡) : 떡가루에 신감채 가루를 섞고 꿀이나 설탕을 탄 물을 내려 꿀떡이나 백설기같이 만든 떡.
🌏 草: 풀 초
돼지떡 : 무엇인지 모를 물건들이 이것저것 범벅이 되어 지저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떡 : ‘칠떡거리다’의 어근. (칠떡거리다: 물건이 길게 늘어져 자꾸 바닥에 닿았다 들렸다 하며 끌리다.)
수수떡 : 찰수수 가루로 만든 떡.
기름떡 : 1 콩이나 참깨, 들깨 따위와 같은 기름 재료를 찧어 시루에 쪄서 기름을 짤 보자기에 싼 덩어리. 이것을 기름틀로 짜서 기름을 만든다. 2 기름에 지지거나 기름을 바른 떡.
감자시루떡 : 감자녹말로 반대기를 만들어 물에 삶아 반죽한 다음 납작납작하게 뜯어서 팥을 켜켜이 놓으면서 시루에 찐 떡.
용떡 (龍떡) : 혼례나 굿 따위에서, 가래떡을 굵직하게 길게 비벼서 큼직한 양푼에 용의 모양이 되도록 서리어 담은 떡.
🌏 龍: 용 용
무리떡 : 쌀을 갈아 체에 밭쳐서 가라앉힌 앙금으로 만든 떡.
피떡 : 혈액이 엉기면서 섬유소가 혈구를 싸고 만들어지는 검붉은 덩이.
버무리떡 : 쌀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한데 버무려 찐 떡.
꼽장떡 : ‘산병’을 속되게 이르는 말. (산병: 흰떡을 재료로 하여 개피떡 비슷하게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소를 넣은 떡. 보통 아주 잘게 만들며, 갖가지 색의 물감을 들여 서너 개씩을 붙이는데, 봄에 먹거나 웃기떡으로 쓴다.)
망개떡 : 쌀가루를 반죽하여 팥소를 넣고 반달 모양이나 네모난 모양으로 빚어 청미래덩굴의 잎사귀로 싸서 찐 떡.

떡떡 : ‘떡떡거리다’의 어근. (떡떡거리다: 몹시 딱딱한 말씨로 자꾸 을러대다.)
흰골무떡 : 고물을 묻히거나 물들이지 아니한 골무떡.
양손의 떡 :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구선왕도떡 (九仙王道떡) : 아홉 가지 재료로 만든 떡의 하나. 연밥, 산약, 백복령, 율무, 백편두, 감인, 곶감, 설탕, 멥쌀 따위를 섞어서 찐다.
🌏 九: 아홉 구 仙: 신선 선 王: 임금 왕 道: 길 도
펄떡 : 1 심장이나 맥이 크게 뛰는 모양. 2 크고 탄력 있게 뛰는 모양.
꽃떡 : 흰떡에 물을 들여 꽃 모양으로 만든 떡. 흔히 잔칫상에 놓는다.
깨떡 : 시루에 쌀가루를 안치고, 켜 사이에 깨고물을 뿌려서 찐 떡.
훌떡훌떡 : 1 여럿이 다 또는 자꾸 아주 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는 모양. 3 여럿이 다 또는 자꾸 빠르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두 손의 떡 :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보풀떡 : 소를 넣은 쑥경단.
꿀떡 : 1 분한 마음을 겨우 삭이는 모양. 2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남의 것을 부당하게 제 것으로 만드는 모양.
넌떡 : 닁큼 떡.
부스럼떡 : 부스럼에 붙이는 떡. 스물한 집의 쌀을 얻어다가 떡을 만들어 부스럼이 난 곳에 붙이면 낫는다고 한다.
강냉이떡 :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가루로 만들어서 만든 떡.
뭉떡뭉떡 : → 뭉떵뭉떵. (뭉떵뭉떵: 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무시루떡 : 무를 가늘게 채 썰어서 멥쌀가루에 섞은 것을 콩, 팥 따위의 고물을 두고 시루에 안쳐 찐 떡.
방물색떡 (方物色떡) : → 갖은색떡. (갖은색떡: 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 方: 모 방 物: 만물 물 色: 빛 색
떡 : 인방(引枋)이 물러나거나 기둥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검쳐 대는 나무쪽.
밀개떡 : 밀가루나 밀기울로 반대기를 지어 찐 떡.
감떡 : 1 감을 썰어 넣고 찐 떡. 2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부추떡 : 반쯤 구운 돼지고기와 잘게 썬 부추에 간장과 후춧가루를 쳐서 함께 섞어 놓고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조각을 지어 겉에 싸서 구운 떡.
무지개떡 : 층마다 다른 여러 가지 빛깔을 넣어서 시루에 찐 떡.
뭉떡 : → 뭉떵. (뭉떵: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풀떡 : 1 ‘풀떼기’의 준말. (풀떼기: 잡곡의 가루로 풀처럼 쑨 죽.) 2 ‘풀떼기’의 준말. (풀떼기: 잡곡을 갈아 물을 짜내고 다른 잡곡을 넣어 쑨 음식. 범벅보다는 묽고 죽보다는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