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끝 단어 51개
- 뻘겅딱지 : → 빨간딱지. (빨간딱지: 압류한 물건에 붙이는 표시., 팔기로 예약이 된 상품이나, 싼값에 처분하려는 물건 따위에 붙이는 붉은색 표지., 징집이나 소집 영장., 교통순경이 교통 법규를 어긴 사람에게 주는 벌금형의 처벌 서류.)
- 철딱지 : ‘철’을 속되게 이르는 말. (철: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
-
금딱지
(金딱지)
:
껍데기가 금으로 만들어지거나 도금된 시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金: 쇠 금 - 앞딱지 : 물건의 앞으로 나온 얇은 널빤지.
- 소딱지 : 먹초나 먹머리동이에 흰 꼭지를 붙인 종이 연.
- 피딱지 : 피가 굳어서 된 딱지.
- 아감딱지 : 경골어류의 머리 양쪽에 있어 아가미를 덮어 보호하고 물이 드나들게 하는 넓적한 뼈로 된 뚜껑. 상어ㆍ가오리류에서는 발달되지 않으며, 아가미구멍은 직접 몸 밖으로 열린다.
- 뒤딱지 : 시계 따위의 뒤에 붙은 뚜껑.
- 딱지 : 1 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2 게, 소라, 거북 따위의 몸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 만들 때부터 종이에 박혀 있는 티. ... (총 4개의 의미)
- 원산딱지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에 자라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첫딱지 : 첫 시작을 이르는 말.
- 곰보딱지 : 얼굴이 몹시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옴딱지 : 옴이 올라 헐었던 자리에 피나 진물 따위가 말라붙은 딱지.
- 결딱지 : ‘결증’을 속되게 이르는 말. (결증: 몹시 급한 성미 때문에 일어나는 화증.)
-
궐련딱지
(卷煙딱紙)
:
궐련갑에 든 여러 가지의 그림 딱지.
🌏 卷: 煙: 紙: 종이 지 - 코딱지 : 1 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2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통딱지 : 백통으로 만든 회중시계의 껍데기.
- 넓은딱지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에 자라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북딱지 : → 북바늘. (북바늘: 베틀의 북 속에 넣은 실꾸리가 솟아 나오지 못하도록 눌러놓는 대오리.)
-
화딱지
(火딱지)
:
‘화’를 속되게 이르는 말. (화: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
🌏 火: 불 화 - 게딱지 : 1 게의 등딱지. 2 집이 작고 허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동딱지
(烏銅딱지)
:
검붉은 빛이 나는 구리로 만든 회중시계의 껍데기.
🌏 烏: 까마귀 오 銅: 구리 동 -
딱지
(딱紙)
:
1
환지(換地)했음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우표, 증지, 상표 따위처럼 그림이나 글을 써넣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
3
어떤 사물에 대한 평가나 인정.
... (총 9개의 의미)
🌏 紙: 종이 지 - 끈끈이딱지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잎은 홀수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양강도ㆍ함북, 만주, 몽골,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등딱지 : 게나 거북 따위의 등을 이룬 단단한 껍데기.
-
피딱지
(皮딱紙)
:
닥나무 껍질의 찌끼로 뜬 품질이 낮은 종이.
🌏 皮: 가죽 피 紙: 종이 지 - 움딱지 : ‘움막’을 낮잡아 이르는 말. (움막: 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움집보다 작다.)
- 소라딱지 : 소라의 껍데기.
- 거북딱지 : 거북의 등과 배를 싸고 있는 딱지.
- 쇠딱지 : 어린아이의 머리에 덕지덕지 눌어붙은 때.
- 골딱지 : ‘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 (골: 비위에 거슬리거나 언짢은 일을 당하여 벌컥 내는 화.)
-
놀이딱지
(놀이딱紙)
: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하나. 종이를 네모나게 접어 만들거나, 두꺼운 종이쪽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쓴 것으로, 종류와 노는 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 紙: 종이 지 -
우표딱지
(郵票딱紙)
:
우편 요금을 낸 표시로 우편물에 붙이는 증표.
🌏 郵: 역참 우 票: 표 표 紙: 종이 지 -
고물딱지
(古物딱지)
:
‘고물’을 낮잡아 이르는 말. (고물: 옛날 물건., 헐거나 낡은 물건., 쓸모없이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古: 옛 고 物: 만물 물 - 소딱지 : → 쇠딱지. (쇠딱지: 어린아이의 머리에 덕지덕지 눌어붙은 때.)
- 고름 딱지 : 살갗에 고름집이 생겨서 나온 고름이 말라 굳어진 딱지.
- 배딱지 : 게, 거북 따위의 배를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
은딱지
(銀딱지)
:
은으로 된 회중시계의 껍데기.
🌏 銀: 은 은 - 빈딱지 : → 빈털터리. (빈털터리: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실속이 없이 떠벌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넓은잎딱지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에 자라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딱지 : ‘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소갈딱지 : 1 마음이나 속생각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마음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마음보: 마음을 쓰는 속 바탕.)
-
백동딱지
(白銅딱지)
:
‘백통딱지’의 원말. (백통딱지: 백통으로 만든 회중시계의 껍데기.)
🌏 白: 흰 백 銅: 구리 동 - 눈딱지 : 1 보기에 험상궂고 흉한 눈을 이르는 말. 2 눈꺼풀을 낮잡거나 달리 이르는 말.
-
마마딱지
(媽媽딱지)
:
천연두를 앓은 자리에 말라붙은 딱지.
🌏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비공딱지
(鼻孔딱지)
:
궁중에서, ‘코딱지’를 이르던 말. (코딱지: 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鼻: 코 비 孔: 구멍 공 -
빨간딱지
(빨간딱紙)
:
1
압류한 물건에 붙이는 표시.
2
팔기로 예약이 된 상품이나, 싼값에 처분하려는 물건 따위에 붙이는 붉은색 표지.
3
징집이나 소집 영장.
... (총 4개의 의미)
🌏 紙: 종이 지 -
심술딱지
(心術딱지)
:
‘심술’을 속되게 이르는 말. (심술: 온당하지 아니하게 고집을 부리는 마음., 남을 골리기 좋아하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보.)
🌏 心: 마음 심 術: 꾀 술 -
생딱지
(生딱지)
: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아니한 상처의 딱지.
🌏 生: 날 생 -
자맞춤딱지
(字맞춤딱紙)
:
한글 글자를 가지고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종이 딱지. 한 벌이 56장이며 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