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끝 단어 264개
- 찰바닥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까닥까닥 : 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 파닥 : 1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까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바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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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닥
(元바닥)
:
태어나서 자란 원래의 터전.
🌏 元: 으뜸 원 - 딸가닥딸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달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 둥근바닥 : 그릇 따위의 바닥이 둥근 것.
- 빠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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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뱃바닥
(附椽뱃바닥)
:
단청에서, 단청하는 부연의 밑면. 또는 그 둘레에 그린 무늬.
🌏 附: 붙을 부 椽: 서까래 연 - 재까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모닥모닥 : ‘모다기모다기’의 준말. (모다기모다기: 자잘한 무더기가 여기저기 있는 모양.)
- 후닥닥후닥닥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몹시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일을 급하게 서둘러 매우 빨리 해치우는 모양. 3 문 따위를 잇따라 갑자기 세게 열어젖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꼴까닥 : 1 ‘꼴깍’의 본말. (꼴깍: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꼴깍’의 본말. (꼴깍: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는 모양.) 3 ‘꼴깍’의 본말. (꼴깍: 분한 마음 따위를 간신히 참는 모양.)
-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 빠닥빠닥 : ‘빠닥빠닥하다’의 어근. (빠닥빠닥하다: 종이나 지폐 따위가 구김살 없이 빳빳하다.)
- 공닥공닥 : 방아를 가볍게 찧는 소리.
- 콩닥콩닥 : 1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절구나 방아를 잇따라 찧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딸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 달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 배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디딤바닥 : 계단의 발이 닿는 면.
- 콩닥닥콩닥닥 : 작은북 따위로 잇따라 장단을 맞추어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재까닥재까닥 : 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 겹바닥 : 사이에 공간을 두고 겹으로 만든 배의 바닥.
- 왈카닥왈카닥 : 1 갑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는 모양. 2 갑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는 모양. 3 갑자기 냄새 따위가 자꾸 나는 모양. ... (총 8개의 의미)
- 까닥까닥 :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자분닥자분닥 : 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는 모양.
- 탈카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 소곤닥소곤닥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흙바닥 : 흙으로 된 맨바닥.
- 팔라닥팔라닥 : ‘팔락팔락’의 본말. (팔락팔락: 바람에 빠르고 가볍게 잇따라 나부끼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까닥 : 1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잘싸닥 : 1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욱닥욱닥 : 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간닥 : ‘간닥거리다’의 어근. (간닥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바가닥바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날바닥 :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바닥.
- 다짐바닥 : 흙, 석회, 모르타르 반죽 따위를 다져 바른 바닥.
- 빼가닥빼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배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가닥배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모랫바닥 : 모래가 넓게 죽 깔려 있는 바닥.
- 손바닥 : 손의 안쪽. 곧 손금이 새겨진 쪽.
- 재까닥재까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후다닥후다닥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빠른 동작으로 뛰거나 몸을 움직이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일을 서둘러 빨리 해치우는 모양.
- 딸카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 짤가닥짤가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차닥거리다: 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자꾸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가볍게 자꾸 두드리다., 얇은 종이 따위를 잇따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 마룻바닥 : 마루의 바닥.
- 제바닥 : 1 물건 자체의 본바닥. 2 자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살고 있는 고장.
- 똑닥똑닥 : → 똑딱똑딱. (똑딱똑딱: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잇따라 돌아가는 소리.)
- 탈가닥탈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달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