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서 🌾"난다"로 끝나는 단어는 141개 입니다.

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아니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갗에서 좀 난다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집이 가난하면 효자가 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조약돌을 피하니까 수마석을 만난다 쌀독에서 인심 난다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범을 보니 무섭고 범 가죽을 보니 탐난다 사내가 바가지로 물을 마시면 수염이 안 난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봄 방 추우면 맏사위 달아난다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철나자 망령 난다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눈물이 골짝 난다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시궁에서 용 난다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바늘 쌈지[상자]에서 도둑이 난다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재미난 골에 범 난다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밑구멍은 들출수록 구린내만 난다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살아날 사람은 약을 만난다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나는 새도 움직여야 난다 사주팔자는 날 때부터 타고난다 홀아비 집 앞은 길이 보얗고 홀어미 집 앞은 큰길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

❓어휘력 향상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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