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끝 단어 2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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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굴
(賊窟)
:
도둑의 소굴.
🌏 賊: 도둑 적 窟: 움 굴 -
반토굴
(半土窟)
:
지붕만 땅 위로 드러나고 방이나 부엌 따위는 모두 지하에 위치하도록 지은 집.
🌏 半: 반 반 土: 흙 토 窟: 움 굴 -
탄광굴
(炭鑛窟)
:
탄광에서, 탄을 캐내는 굴.
🌏 炭: 숯 탄 鑛: 쇳돌 광 窟: 움 굴 - 모굴 (mogul) : 울퉁불퉁한 급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기술을 겨루는 스키 경기.
- 뒹굴뒹굴 : 1 누워서 자꾸 이리저리 구르는 모양. 2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노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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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굴
(月窟)
:
1
전설에서, 달 속에 있다는 굴.
2
달이 떠오르는 곳.
3
서쪽 끝의 땅.
🌏 月: 달 월 窟: 움 굴 -
왕굴
(枉屈)
:
1
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2
억눌려 굴복함.
🌏 枉: 굽을 왕 屈: 굽을 굴 -
기굴
(奇崛)
:
‘기굴하다’의 어근. (기굴하다: 외모가 남다르고 허우대가 크다.)
🌏 奇: 기이할 기 崛: 우뚝 솟을 굴 - 굴 : 굴과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갓굴, 가시굴, 토굴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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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굴
(외通窟)
:
외곬으로 통하는 굴.
🌏 通: 통할 통 窟: 움 굴 - 겨우살이덩굴 : 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것에 붙어 올라가며, 잎은 마주난다. 5~6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잎과 줄기는 해열제, 강장제, 진통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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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굴
(바람屈)
:
산기슭이나 시냇가 같은 곳에서 여름이면 서늘한 바람이 늘 불어 나오는 구멍이나 바위틈.
🌏 屈: 굽을 굴 -
노천굴
(露天掘)
:
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露: 이슬 노 天: 하늘 천 掘: 팔 굴 -
용암굴
(鎔巖窟)
:
용암류의 겉은 식어 굳어지고 속은 쉽게 굳지 못하여 흘러 나감으로써 생긴 굴.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窟: 움 굴 - 떽떼굴떽떼굴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덱데굴덱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덱데굴덱데굴: 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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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굴
(雙窟)
:
나란히 있는 두 개의 굴.
🌏 雙: 쌍 쌍 窟: 움 굴 - 대굴 : ‘대굴거리다’의 어근. (대굴거리다: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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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開掘)
: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파냄.
🌏 開: 열 개 掘: 팔 굴 -
옹기굴
(甕器窟)
:
‘옹기가마’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옹기 가마: 옹기그릇을 굽는 시설. 기다란 굴같이 생겼으며 아궁이와 굴뚝이 있다.)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窟: 움 굴 -
착굴
(鑿掘)
:
구멍이나 굴을 파 들어감.
🌏 鑿: 뚫을 착 掘: 팔 굴 -
석회굴
(石灰窟)
:
지하수가 석회암 지대를 용해하여 생긴 동굴. 카르스트 지형의 하나로, 천장에 종유석이 달리고, 바닥에 떨어진 것이 석순을 만들어 경관을 이룬다.
🌏 石: 돌 석 灰: 재 회 窟: 움 굴 -
잠굴
(潛窟)
:
숨어 있는 곳.
🌏 潛: 자맥질할 잠 窟: 움 굴 - 새모래덩굴 : 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잎은 어긋나고 방패 모양이다. 6월에 연한 누런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열린다. 뿌리는 이뇨제로 쓰인다. 한국, 중국 북부,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모밀덩굴 : 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5~10월에 엷은 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세모난 수과(瘦果)를 맺는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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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굴
(挫屈)
:
축(軸) 방향에 압력을 받는 기둥이나 판이 어떤 한계를 넘으면 휘어지는 현상.
🌏 挫: 꺾을 좌 屈: 굽을 굴 - 꽃굴 : → 고콜. (고콜: 예전에, 관솔불을 올려놓기 위하여 벽에 뚫어 놓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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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동굴
(蘆洞洞窟)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는 급경사를 이루면서 남북으로 발달하였으며 동굴 생성물이 풍부하다. 길이는 약 800미터. 천연기념물 제262호.
🌏 蘆: 갈대 노 洞: 고을 동 洞: 고을 동 窟: 움 굴 - 개머루덩굴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3~5개로 갈라지며 원심형이다. 꽃은 녹색으로 여름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머루와 비슷하나 먹지 못한다. 골짜기나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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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굴
(勒掘)
:
남의 무덤을 강제로 파게 함.
🌏 勒: 굴레 늑 掘: 팔 굴 -
심부 채굴
(深部採掘)
:
땅속 깊이 묻혀 있는 광석이나 석탄을 캐내는 일.
🌏 深: 깊을 심 部: 나눌 부 採: 캘 채 掘: 팔 굴 - 가마굴 : 가마의 아궁이.
- 뗏대굴뗏대굴 : → 땍때굴땍때굴. (땍때굴땍때굴: 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댁대굴댁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댁대굴댁대굴: 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때굴 : ‘때굴거리다’의 어근. (때굴거리다: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대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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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굴
(暗窟)
:
어두운 굴.
🌏 暗: 어두울 암 窟: 움 굴 -
톈룽산 석굴
(Tianlong[天龍]山石窟)
: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
🌏 山: 뫼 산 石: 돌 석 窟: 움 굴 -
호굴
(虎窟)
:
범의 굴이라는 뜻으로, 가장 위험한 곳을 이르는 말.
🌏 虎: 범 호 窟: 움 굴 -
이마굴
(이마窟)
:
이마뼈 속에 있는 굴. 굴에 열린 구멍을 거쳐 코안으로 통한다.
🌏 窟: 움 굴 - 도굴도굴 : → 대굴대굴. (대굴대굴: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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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굴
(後屈)
:
뒤쪽으로 굽어 있음.
🌏 後: 뒤 후 屈: 굽을 굴 -
풍선덩굴
(風船덩굴)
: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風: 바람 풍 船: 배 선 -
구굴
(久屈)
:
오랫동안 뜻을 굽히고 있음.
🌏 久: 오랠 구 屈: 굽을 굴 - 가시덩굴 : 가시나무의 넝쿨.
- 가시굴 : 굴과의 하나. 일반적으로 둥그스름하며 오른쪽 껍데기에 편평하고 검은 대롱 모양의 가시가 나 있다. 왼쪽 껍데기로 바위에 붙어 사는데 우리나라 서남 해안의 조간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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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굴
(敬詘)
:
1
머리를 숙여 공경함.
2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敬: 공경할 경 詘: 굽힐 굴 -
눈굴
(눈窟)
:
쌓인 눈 속을 뚫은 굴.
🌏 窟: 움 굴 -
석굴
(石窟)
:
바위에 뚫린 굴.
🌏 石: 돌 석 窟: 움 굴 -
소림굴
(少林窟)
:
달마 대사가 9년간 도를 닦던 곳.
🌏 少: 적을 소 林: 수풀 림 窟: 움 굴 -
음달종덩굴
(陰달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세잎종덩굴과 비슷하나 엽자루와 꽃줄기에 긴 흰 털이 있다. 산에서 자라는데 함북 관모봉에 분포한다.
🌏 陰: 응달 음 鐘: 쇠북 종 -
자주종덩굴
(紫朱鐘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덩굴나무. 잎은 마주나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자줏빛 꽃이 피고 갈색 털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하며 한국의 북부 지방, 일본, 중국, 시베리아,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鐘: 쇠북 종 -
위턱굴
(위턱窟)
:
코곁굴의 하나로 위턱뼈 가운데 있는 한 쌍의 공동(空洞). 안쪽은 코안의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그 속에는 공기가 들어 있다. 코곁굴염이 잘 걸리는 곳이며 이뿌리에 가까워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 窟: 움 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