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끝 단어 38개

국어사전에서 🌾"고치"로 끝나는 단어는 38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산누에고치 (山누에고치) : 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山: 뫼 산
가을고치 : 가을누에가 만든 고치. 이것으로 만든 생사는 봄누에가 만든 것 다음으로 좋으며, 실의 양도 많다.
나방난고치 : 나방이 나와 구멍이 뚫린 누에고치.
어스렁이고치 : 밤나무벌레가 지은 고치.
멧누에고치 : → 산누에고치. (산누에고치: 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고치 (膏雉) : 살진 꿩.
🌏 膏: 기름 고 雉: 꿩 치
임천고치 (林泉高致) : 중국 북송 때의 화가 곽희의 산수화론을 그의 아들 곽사(郭思)가 편찬하고 증보한 화론집(畫論集). 삼원(三遠), 육법(六法) 따위의 화면 구성의 방법과 산수화의 기법을 논술하였다. 산수훈(山水訓)ㆍ화의(畫意)ㆍ화결(畫訣)ㆍ화제(畫題)ㆍ화격습유(畫格拾遺)ㆍ화기(畫記)의 6편으로 되어 있으며, 북송 화가들의 자연관이나 이상(理想)을 아는 데 귀중한 문헌이다. 1권.
🌏 林: 수풀 임 泉: 샘 천 高: 높을 고 致: 이를 치
고치 (Kôchi[高知]) : 일본 고치현 중부에 있는 시. 시멘트ㆍ섬유ㆍ화학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며, 현청 소재지이다.

고치 : 물레를 돌려 실을 뽑으려고 만들어 놓은 솜방망이.
파고치 (波高値) : 교류 전압에서 파형(波形)의 최대 높이의 값.
🌏 波: 물결 파 高: 높을 고 値: 값 치
솜고치 : 풀솜을 뽑는 허드레 고치.
쌍고치 (雙고치) : 누에 두 마리가 같이 지은 고치.
🌏 雙: 쌍 쌍
고치 (高値) : 비싼 값.
🌏 高: 높을 고 値: 값 치
누렁고치 : 비정상적으로 빛깔이 누렇게 된 고치.
씨고치 : 누에씨를 얻는 데 쓰는 고치.
쌀고치 : 희고 굵으며 단단하게 지어 질이 좋은 고치.
고치 : 1 벌레가 실을 내어 지은 집. 활동 정지 상태에 있는 곤충의 알, 애벌레, 번데기를 보호한다. 2 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에 실을 토하여 제 몸을 둘러싸서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명주실을 뽑아 내는 원료가 된다.
물든고치 : 누에의 배설물, 병들어 죽은 누에의 썩은 물, 섶에서 든 물 따위로 껍데기층이 더러워진 고치. 실이 잘 풀리지 아니하며 풀린 실은 강도가 약하다.
생고치 (生고치) : 말리지 아니한 고치.
🌏 生: 날 생
고치 (苦恥) : ‘고치하다’의 어근. (고치하다: 괴롭고 부끄럽다.)
🌏 苦: 괴로울 고 恥: 부끄러워할 치
고치 (Gozzi, Carlo) : 이탈리아의 극작가(1720~1806). 골도니의 연극 혁신 운동에 반대하고 전통적인 ‘코메디아델라르테’를 옹호하였다. 작품에 <아름다운 파랑새>, <투란도트>, <복수를 좋아하는 여자> 따위가 있다. (코메디아 델라르테: 16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이탈리아에서 유행한 가면 희극. 배우들이 가면을 쓰고 준비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즉흥적으로 기지(機知)를 발휘하여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하는 것으로, 유럽의 희극 성립에 영향을 주었다.)
날고치 : 말리지 아니한 고치.

살빛고치 : 살빛을 띤 누에고치.
복고치 (福高峙) : 함경북도 장진군에 있는 고개. 높이는 1,203미터.
🌏 福: 복 복 高: 높을 고 峙: 우뚝솟을 치
고치 (Gozzi, Gasparo) : 이탈리아의 문예 평론가(1713~1786). 베네치아 신문과 영국의 스펙테이터지(spectator紙)를 모방한 오세르바토레지(L’Osservatore紙)를 주재하였다. 저서에 ≪단테의 변호≫, ≪도덕적 세계≫ 따위가 있다.
실고치 : 명주실을 뽑기 위하여 생산하는 고치.
무리고치 : 군물이 들어 깨끗하지 못한 고치.
누에고치 : 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에 실을 토하여 제 몸을 둘러싸서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명주실을 뽑아 내는 원료가 된다.
고치 (高致) : 고상한 운치.
🌏 高: 높을 고 致: 이를 치
봄고치 : 봄누에의 고치. 질이 비교적 좋다.
섶 자리 고치 : 섶에 붙었던 자리가 나 있는 고치. 섶 자리는 실층이 너무 달라붙어 실이 잘 풀리지 않는다. 섶이 나쁘거나 섶의 간격을 너무 넓거나 좁게 하였을 때에 생기기 쉽다.
고치 (高置) : 높은 곳에 둠.
🌏 高: 높을 고 置: 둘 치
치레기고치 : 추리고 남은 누에고치.
고치 (高峙) : 높이 솟음.
🌏 高: 높을 고 峙: 우뚝솟을 치
마른고치 : 보존하기 좋게 높은 열 따위로 건조하여 번데기를 죽인 고치.
고치 (叩齒) : 이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윗니와 아랫니를 자주 마주침.
🌏 叩: 두드릴 고 물을 고 조아릴 고 당길 고 정성스러울 고 齒: 이 치
공고치 : 둥근 누에고치.
죽은고치 : 병들어 죽은 번데기가 들어 있는 고치. 번데기가 죽으면서 배설한 오물이 고치에 묻어 실이 잘 풀리지 않으며 생명주실로 결함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