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끝 단어 💡음악 분야 15개
- 하베카 (rabeca) : 포르투갈의 악기. 호궁(胡弓)과 비슷한데, 4현(絃)으로 되어 있고 시위로 긁어서 탄다.
- 오르케스타 티피카 (orquesta tippica) : 아르헨티나 탱고를 연주하는 표준 오케스트라. 원래는 어떤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데에 가장 전형적으로 편성된 악단을 이르는 말이다.
- 하모니카 (harmonica) : 직사각형의 틀에 조그마한 칸을 여러 개 만들고, 칸마다 쇠붙이 서를 끼워 만든 작은 관악기. 입에 대고 숨을 불어 넣거나 빨아들여서 소리를 낸다.
- 옥타브하모니카 (octave harmonica) : 어떤 한 음과, 그 음보다 한 옥타브 낮은 음이 동시에 나게 되어 있는 하모니카.
- 글라스 하모니카 (glass harmonica) : 크기가 다른 유리컵에 물을 넣고 젖은 손으로 컵의 가장자리를 문질러 소리를 내는 악기. 1761년에 프랭클린이 만들었다.
- 센차 레플리카 (senza replica) : 악보에서, 되풀이하지 아니하고 연주하라는 말.
- 둠카 (dumka) : 우크라이나 민요의 하나. 설화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애상적인 부분과 즐거운 부분이 급격한 교체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템포가 느린 단조의 곡이 많다.
- 다르부카 (darbucca) : 한쪽 면만을 두들기게 되어 있는 아라비아의 북. 나무를 파거나 흙을 구워서 만든, 가늘고 긴 술잔 모양의 북통에 넓은 쪽만 30cm가량의 가죽으로 메운 것으로, 오른쪽 무릎 위에 놓고 두 손으로 두들긴다.
- 아타카 (attacca) : 속도를 변화시키거나 하나의 악장 끝에 다음 악장이 계속될 때 중단 없이 연주하는 일. 그 사이에는 극히 짧은 쉼표만 허용된다.
- 발랄라이카 (balalaika) : 우크라이나의 민속 발현 악기. 만돌린계의 3현 악기로, 삼각형의 공명동(共鳴胴)을 가진 현을 손가락 끝으로 타서 연주하며, 음색이 감상적이고 우울하다.
- 에로이카 (Eroica) : 베토벤이 1804년에 작곡한 교향곡 제3번 마장조 작품 53의 이름. 나폴레옹을 찬양하여 <보나파르트>라는 제목을 붙였으나 그가 황제에 즉위하자 분노하여 제목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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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친음하모니카
(겹친音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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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음과, 그 음보다 한 옥타브 낮은 음이 동시에 나게 되어 있는 하모니카.
🌏 音: 소리 음 - 라 토스카 (La Tosca) : 이탈리아의 작곡가 푸치니가 사르두의 연극에서 소재를 얻어 작곡한 오페라. 1900년 로마에서 초연하였다. 3막.
- 토니카 (Tonika) : 1 음계의 첫째 음. 음계의 기초가 되는 음으로 장조에서는 ‘도’, 단조에서는 ‘라’이다. 2 음계의 으뜸음을 밑음으로 하여 이루어진 삼화음. 장조에서는 ‘도ㆍ미ㆍ솔’, 단조에서는 ‘라ㆍ도ㆍ미’의 화음을 이른다.
- 와카 (waka[和歌]) : 일본에서 옛날부터 내려온 정형의 노래. 31음을 정형으로 하는 단가를 이르는데, 넓은 뜻으로는 중국에서 온 한시와 대조하여 일본 고유의 시를 이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