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끝 단어 💡역사 분야 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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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單差)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자리에 합당한 한 사람만 추천하여 뽑던 일.
🌏 單: 홑 단 差: 어그러질 차 -
방차
(榜次)
:
방목(榜目)에 적힌 차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서열을 이른다.
🌏 榜: 패 방 次: 버금 차 -
흠차
(欽差)
:
황제의 명령으로 보내던 파견인.
🌏 欽: 공경할 흠 差: 어그러질 차 -
귀갑차
(龜甲車)
:
임진왜란 때 왜군이 성을 공격할 때 쓰던 무기. 관(棺) 모양의 궤 속에 돌 따위를 채우고, 이를 생소가죽으로 여러 겹 싸서 사륜거(四輪車)에 얹은 것으로,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한 군사가 끌고 돌진하였다.
🌏 龜: 거북 귀 甲: 갑옷 갑 車: 수레 차 -
봉차
(鳳車)
:
1
임금이 타던 수레.
2
선인(仙人)이 탄다는 수레.
🌏 鳳: 봉새 봉 車: 수레 차 -
소차
(疏箚)
:
상소(上疏)와 차자(箚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疏: 트일 소 箚: 찌를 차 -
수차
(袖箚)
:
임금을 뵙고 직접 바치던 상소.
🌏 袖: 소매 수 箚: 찌를 차 -
장차
(掌車)
:
조선 후기에, 태복사에 속하여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車: 수레 차 -
분차
(分差)
:
특정한 사람을 문관과 무관, 또는 문관과 음관(蔭官)으로 나누어 임명하던 인사 배정 방식.
🌏 分: 나눌 분 差: 어그러질 차 -
길차
(吉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넷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집사성, 병부에 속하였다.
🌏 吉: 길할 길 次: 버금 차 -
압차
(押差)
:
죄인을 압송하던 차사(差使).
🌏 押: 수결 압 差: 어그러질 차 -
대윤차
(大輪次)
:
과거에 떨어진 사람에게 다시 보게 하던 시험.
🌏 大: 큰 대 輪: 바퀴 윤 次: 버금 차 -
관차
(官差)
:
관아에서 파견하던 군뢰(軍牢), 사령(使令) 따위의 아전.
🌏 官: 벼슬 관 差: 어그러질 차 -
공차
(公差)
:
관청에서 보내던 벼슬아치나 사자(使者).
🌏 公: 공변될 공 差: 어그러질 차 -
주차
(奏差)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 奏: 아뢸 주 差: 어그러질 차 -
전차
(田車)
:
조선 시대에, 시골에서 풀ㆍ거름ㆍ곡식 따위를 나르는 데 쓰던 수레.
🌏 田: 밭 전 車: 수레 차 -
주차
(奏箚)
:
조선 시대에, 일정한 격식을 갖추지 않고 사실만을 간략히 적어 올리던 상소문.
🌏 奏: 아뢸 주 箚: 찌를 차 -
궁차
(宮差)
:
조선 시대에, 궁가(宮家)에서 파견되어 소작료를 징수하던 사람.
🌏 宮: 집 궁 差: 어그러질 차 -
실차
(實差)
: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에 임시로 두던 차비관으로 임명된 사람.
🌏 實: 열매 실 差: 어그러질 차 -
관행차
(官行次)
:
‘관행’을 높여 이르는 말. (관행: 위의(威儀)를 갖추고 길을 가는 관원의 일행.)
🌏 官: 벼슬 관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중서당차
(中庶當次)
:
조선 시대에, 중인(中人)이나 서얼(庶孼) 출신으로서 참하(參下)의 벼슬에 임용되던 일.
🌏 中: 가운데 중 庶: 여러 서 當: 마땅할 당 次: 버금 차 -
별차
(別差)
:
1
경상도의 동래와 초량의 시장(市場)에 보내던 일본어 통역.
2
나라에서 특정한 임무를 위하여 특별히 파견하던 임시 관원.
🌏 別: 다를 별 差: 어그러질 차 -
환차
(還差)
:
조선 시대에, 신역(身役)을 피하려고 다른 고장에 가 있는 사람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어 신역을 치르게 하던 일.
🌏 還: 돌아올 환 差: 어그러질 차 -
이차
(移次)
:
대궐 밖에 나선 임금이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던 일.
🌏 移: 옮길 이 次: 버금 차 -
연차
(聯箚)
:
‘연명차자’를 줄여 이르는 말. (연명 차자: 두 사람 이상이 연명하여 임금에게 올리던 글.)
🌏 聯: 잇닿을 연 箚: 찌를 차 -
누차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樓: 다락 누 車: 수레 차 -
비차
(飛車)
:
공중으로 사람이 타고 날아다닐 수 있게 만든 수레. 임진왜란 때 정평구가 발명하였다.
🌏 飛: 날 비 車: 수레 차 -
참고과차
(參考科次)
:
과시(科試)의 차례를 참고하던 일. 성적을 9등급으로 나누고, 삼하(三下) 이상을 급제로 하였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考: 상고할 고 科: 품등 과 次: 버금 차 -
당차
(當差)
:
신분에 따라 노역을 달리 부과함. 또는 그런 형벌.
🌏 當: 마땅할 당 差: 어그러질 차 -
사신 행차
(使臣行次)
: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악차
(幄次)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잠깐 머무를 수 있도록 장막을 둘러친 곳.
🌏 幄: 휘장 악 次: 버금 차 -
삼반차차
(三班借差)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부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借: 빌릴 차 差: 어그러질 차 -
발차
(發差)
:
죄지은 사람을 잡아 오라고 사람을 보내던 일.
🌏 發: 필 발 差: 어그러질 차 -
견차
(甄差)
:
조선 시대에, 나이가 많아 벼슬에서 물러난 사람을 다시 불러 벼슬을 맡기던 일.
🌏 甄: 질그릇 구울 견 差: 어그러질 차 -
계차
(啓差)
:
임금에게 아뢰어 사무를 맡기던 일.
🌏 啓: 열 계 差: 어그러질 차 -
별성행차
(別星行次)
: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남의 나라로 가는 사신의 행차.
🌏 別: 다를 별 星: 별 성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장차
(將差)
:
고을 원이나 감사(監司)가 심부름으로 보내던 사람.
🌏 將: 장수 장 差: 어그러질 차 -
치중 마차
(輜重馬車)
:
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마차.
🌏 輜: 짐수레 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馬: 말 마 車: 수레 차 -
대차
(臺箚)
:
사헌부나 사간원에서 임금에게 올려 보내던 차자(箚子).
🌏 臺: 돈대 대 箚: 찌를 차 -
개차
(改差)
:
벼슬아치를 갈던 일.
🌏 改: 고칠 개 差: 어그러질 차 -
청차
(淸差)
:
중국 청나라에 보내던 차사(差使).
🌏 淸: 맑을 청 差: 어그러질 차 -
예차
(預差)
:
유사시에 쓸 차비관을 미리 정하던 일.
🌏 預: 미리 예 差: 어그러질 차 -
철차
(鐵車)
:
우리 선조들이 쇠로 만든 전차. 네 면에 창과 칼을 꽂고 안에서 조총을 쏠 수 있게 만들었다.
🌏 鐵: 쇠 철 車: 수레 차 -
차
(箚)
:
조선 시대에, 일정한 격식을 갖추지 않고 사실만을 간략히 적어 올리던 상소문.
🌏 箚: 찌를 차 -
표차
(漂差)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漂: 떠다닐 표 差: 어그러질 차 -
막차
(幕次)
:
의식이나 거둥 때에 임시로 장막을 쳐서, 왕이나 고관들이 잠깐 머무르게 하던 곳.
🌏 幕: 막 막 次: 버금 차 -
체차
(遞差)
:
관리의 임기가 차거나 부적당할 때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일을 이르던 말.
🌏 遞: 갈마들 체 差: 어그러질 차 -
읍차
(邑借)
:
삼한 때에, 가장 작은 부족 국가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邑: 고을 읍 借: 빌릴 차 -
의차
(擬差)
:
벼슬아치의 후보자로 세 사람을 천거하여 임명하던 일.
🌏 擬: 헤아릴 의 差: 어그러질 차 -
대차
(大次)
:
임금이 아침 일찍 제례에 임하여 시각이 되기를 기다리던 곳.
🌏 大: 큰 대 次: 버금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