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끝 단어 💡책명 분야 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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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전
(列女傳)
:
중국 한(漢)나라의 유향(劉向)이 지은 책. 고대로부터 한대(漢代)에 이르는, 중국의 현모ㆍ열녀들의 약전(略傳), 송(頌), 도설(圖說)을 엮었다.
🌏 列: 벌일 열 女: 계집 녀 傳: 전할 전 -
원전
(元典)
:
≪경국대전≫을 ≪속대전≫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 元: 으뜸 원 典: 법 전 -
연암외전
(燕巖外傳)
: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박지원의 유고(遺稿) 가운데 별집(別集). <양반전>, <광문자전> 따위의 한문 소설이 들어 있다.
🌏 燕: 제비 연 巖: 바위 암 外: 바깥 외 傳: 전할 전 -
체임버스 백과사전
(Chambers百科事典)
:
1
1728년에 스코틀랜드의 체임버스(Chambers, E.)가 간행한 영국의 백과사전. 영국 백과사전의 시조로 불리며 프랑스 백과전서를 만드는 데 영향을 주었다. 2권.
2
1859년에서 1868년까지 스코틀랜드의 출판업자 로버트 체임버스(Chambers, R.)와 윌리엄 체임버스(Chambers, W.) 형제가 완성한 백과사전. 대항목과 소항목을 병용하였고, 1950년 이후의 개정 신판부터는 15권으로 되어 있다.
🌏 百: 일백 백 힘쓸 맥 科: 품등 과 事: 일 사 典: 법 전 -
신찬경제속육전
(新撰經濟續六典)
:
조선 세종 15년(1433)에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 ≪경제신찬육전≫을 정리하고 증보하여 만든 법전.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續: 이을 속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속육전
(續六典)
:
조선 태종 13년(1413)에 하윤(河崙) 등이 ≪경제육전≫이 편찬된 뒤에 나온 교지(敎旨)와 조례(條例)를 모아 만든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續: 이을 속 六: 여섯 육 典: 법 전 -
대한문전
(大韓文典)
:
대한 제국 융희 3년(1909)에 유길준이 지은 국어 문법서. 서구적인 문법학을 우리말에 적용한 첫 저술이다. 1책.
🌏 大: 큰 대 韓: 나라 한 文: 글월 문 꾸밀 문 典: 법 전 -
좌씨춘추전
(左氏春秋傳)
:
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左: 왼쪽 좌 氏: 성 씨 春: 봄 춘 秋: 가을 추 傳: 전할 전 -
큰사전
(큰辭典)
:
한글 학회가 편찬한 우리말 사전. 모두 16만 4125개의 어휘를 수록한 것으로, 1929년에 시작하여 1957년에 완간하였다. 6권.
🌏 辭: 말씀 사 典: 법 전 -
당육전
(唐六典)
:
중국 당나라 현종이 짓고 이임보(李林甫)가 주(註)를 단 관직 제도에 관한 책. ≪주례≫를 모범으로 삼았으며, 행정 기구ㆍ관직ㆍ정원ㆍ직무 따위를 열거하였다. 내용이 풍부하고 당나라 율령 지배를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사료이다.
🌏 唐: 당나라 당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신찬육전
(新撰六典)
:
조선 세종 8년(1426)에 이직,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의 뒤를 이어 편찬한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六: 여섯 육 典: 법 전 -
라루스 백과사전
(Larousse百科事典)
: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간행한 백과사전. 프랑스의 대표적인 백과사전으로 1960년에서 1964년 사이에 10권, 1968년에 보유(補遺) 1권을 간행하였다.
🌏 百: 일백 백 힘쓸 맥 科: 품등 과 事: 일 사 典: 법 전 -
속전
(續典)
:
조선 태종 13년(1413)에 하윤(河崙) 등이 ≪경제육전≫이 편찬된 뒤에 나온 교지(敎旨)와 조례(條例)를 모아 만든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續: 이을 속 典: 법 전 -
고승전
(高僧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춘추삼전
(春秋三傳)
: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三: 석 삼 傳: 전할 전 -
경제육전
(經濟六典)
:
조선 태조 6년(1397)에 조준 등이 육전(六典)의 형식을 갖추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법전. ≪경국대전≫ 이전의 기본 법전이었으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六: 여섯 육 典: 법 전 -
계림잡전
(鷄林雜傳)
:
신라 성덕왕 때 김대문이 신라, 백제, 고구려의 설화를 모아 엮은 책.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으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鷄: 닭 계 林: 수풀 림 雜: 섞일 잡 傳: 전할 전 -
영락대전
(永樂大典)
:
1407년에 중국 명나라 때 해진(解縉) 등이 영락제의 칙명에 따라 편찬한 중국 최대의 유서(類書). 천문, 지지, 의학 등 모든 분야의 전적(典籍)을 망라하여 ≪홍무정운≫의 글자순으로 배열하였다. 원나라 이전의 일서(逸書)가 많이 수록되어 학술상 귀중한 자료이다. 1900년의 의화단 사건 등으로 대부분 소실되고 오늘날 베이징 한림원(翰林院)에 있는 것은 800권에 불과하다. 2만 2877권, 목록 60권.
🌏 永: 길 영 樂: 즐길 락 大: 큰 대 典: 법 전 -
공양전
(公羊傳)
:
중국 제나라의 공양고(公羊高)가 쓴 ≪춘추≫의 주석서. ≪춘추≫를 역사 철학적 관점에서 해석하였으며, ≪좌씨전≫, ≪곡량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고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羊: 양 양 傳: 전할 전 -
경국대전
(經國大典)
:
조선 시대에,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의 법전(法典). 고려 말부터 조선 성종 초년까지 100년간에 반포된 법령, 교지(敎旨), 조례(條例) 및 관례 따위를 망라한 것이다. 세조 때 최항(崔恒), 노사신(盧思愼), 강희맹(姜希孟) 등이 집필을 시작하여 성종 7년(1476)에 완성하고, 16년(1485)에 간행하였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보완되었으나 기본 골격은 유지한 채 왕조 말기까지 계속 적용되었다. 6권 3책의 활자본(活字本).
🌏 經: 경서 경 國: 나라 국 大: 큰 대 典: 법 전 -
오경대전
(五經大全)
:
중국 명나라의 호광(胡廣)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한 책. 오경과 그에 대한 고인(故人)의 주석을 모아 비판하였다. 117권.
🌏 五: 다섯 오 經: 경서 경 大: 큰 대 全: 온전할 전 -
신학 대전
(神學大全)
:
중세의 스콜라학자 토마스 아퀴나스의 대표적 저서. 기독교 신학을 체계화하고 스콜라 철학을 종합하고 완성하였으며, 초보자를 교도하기 위하여 성교(聖敎)를 해설하고, 신에서 나와 신을 지향하는 만유(萬有), 특히 인간을 원리적으로 철저히 고찰하였다. 1266년에서 1273년 사이에 간행하였다.
🌏 神: 귀신 신 學: 배울 학 大: 큰 대 全: 온전할 전 -
노한사전
(露韓辭典)
:
조선 시대에, 제정 러시아의 지방 관리인 푸칠로(Putsillo, M.)가 엮은 러시아어 사전. 서구어와 한국어를 대역(對譯)하여 서구인이 편찬한 사전으로는 최초의 것이다. 고종 11년(1874)에 간행되었다.
🌏 露: 이슬 노 韓: 나라 한 辭: 말씀 사 典: 법 전 -
골계전
(滑稽傳)
:
조선 시대에, 서거정이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기문과 재담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성종 8년(1477)에 간행되었다. 4권.
🌏 滑: 稽: 상고할 계 傳: 전할 전 -
옥스퍼드 영어사전
(Oxford英語辭典)
: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출판국에서 펴낸 영어사전. 낱말의 어형과 그 의미를 역사상의 문헌을 기초로 하여 다루었다.
🌏 英: 꽃부리 영 語: 말씀 어 辭: 말씀 사 典: 법 전 -
고본수이전
(古本殊異傳)
:
고려 문종 때에, 박인량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 오늘날은 전하지 않으며, 설화 몇 편만이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 古: 옛 고 本: 근본 본 殊: 죽일 수 異: 다를 이 傳: 전할 전 -
경제신찬육전
(經濟新撰六典)
:
조선 세종 8년(1426)에 이직,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의 뒤를 이어 편찬한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六: 여섯 육 典: 법 전 -
경국전
(經國典)
:
조선 태조 3년(1394)에 정도전이 지은 법전. 조선 개국의 기본 강령과 육전에 관한 사무를 규정하였다. 2권.
🌏 經: 경서 경 國: 나라 국 典: 법 전 -
원육전
(元六典)
:
≪경제육전≫을 ≪속육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元: 으뜸 원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신찬속육전
(新撰續六典)
:
조선 세종 15년(1433)에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 ≪경제신찬육전≫을 정리하고 증보하여 만든 법전.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續: 이을 속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조어대전
(釣魚大全)
:
영국의 수필가 월턴(Walton, I.)이 지은, 낚시에 대한 책. 물고기의 종류, 습성, 서식 장소, 낚는 법 따위를 상세하게 적었으며, 연안의 풍경을 목가적인 문장으로 표현하였다. 1653년에 간행하였다.
🌏 釣: 낚시 조 魚: 물고기 어 大: 큰 대 全: 온전할 전 -
성리대전
(性理大全)
:
중국 명나라 성조 13년(1415)에 호광(胡廣)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한 책. 주자(周子), 장자(張子), 주자(朱子) 등 여러 학자의 성리설(性理說), 이기설(理氣說)을 모아 수록하였다. 70권.
🌏 性: 성품 성 理: 다스릴 리 大: 큰 대 全: 온전할 전 -
화사휘전
(畫史彙傳)
:
중국 청나라 때에 팽온찬(彭蘊燦)이 상고(上古)로부터 청나라 초기까지의 화가 약 7,500명의 소전과 전거를 모아 엮은 책.
🌏 畫: 그림 화 史: 역사 사 彙: 무리 휘 傳: 전할 전 -
브로크하우스 백과사전
(Brockhaus百科事典)
:
독일 브로크하우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백과사전. 처음부터 소항목주의로 일관하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 도해, 약호 따위를 많이 넣었으며, 초판은 1808년에 6권으로 간행하였다. 대사전은 1966년부터 1981년에 걸쳐 간행한 21권본, 중사전은 1958년부터 1960년에 걸쳐 간행한 6권본, 소사전은 1965년에 간행한 3권본이 있다.
🌏 百: 일백 백 힘쓸 맥 科: 품등 과 事: 일 사 典: 법 전 -
구법고승전
(求法高僧傳)
:
중국 당나라 때에, 의정(義淨)이 편찬한 고승들에 관한 전기. 서역에서 구법(求法)한 신라와 중국의 승려 중 60여 명의 사적(事跡)을 수록한 것으로, 당시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불교 사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2권.
🌏 求: 구할 구 法: 법도 법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조선경국전
(朝鮮經國典)
:
조선 태조 3년(1394)에 정도전이 지은 법전. 조선 개국의 기본 강령과 육전에 관한 사무를 규정하였다. 2권.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經: 경서 경 國: 나라 국 典: 법 전 -
태평한화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
:
조선 시대에, 서거정이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기문과 재담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성종 8년(1477)에 간행되었다. 4권.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閑: 한가할 한 話: 말할 화 滑: 稽: 상고할 계 傳: 전할 전 -
균여전
(均如傳)
:
고려 시대에 혁련정이 엮은 균여 대사의 전기. 균여가 지은 향가 <보현십원가> 11수가 실려 있어 ≪삼국유사≫의 향가와 더불어 향가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문종 29년(1075)에 간행되었다.
🌏 均: 고를 균 如: 같을 여 傳: 전할 전 -
양전
(梁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梁: 들보 양 傳: 전할 전 -
왜인전
(倭人傳)
:
중국 ≪삼국지≫ <위지>의 한 편. 일본에 관한 중국 최고(最古)의 기록이다.
🌏 倭: 왜국 왜 人: 사람 인 傳: 전할 전 -
춘추좌씨전
(春秋左氏傳)
:
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春: 봄 춘 秋: 가을 추 左: 왼쪽 좌 氏: 성 씨 傳: 전할 전 -
신자전
(新字典)
:
최남선이 유근(柳瑾) 등과 함께 펴낸 자전. 중국의 ≪강희자전≫을 토대로 종래의 ≪전운옥편≫을 새 시대에 맞게 개편한 것이다. 한글로 자음(字音)과 새김을 달았고, 맨 끝에는 속자(俗字), 신자(新字)를 부록으로 엮었다. 1915년에 발간하였다. 4권 1책.
🌏 新: 새로울 신 字: 글자 자 典: 법 전 -
화전
(畫筌)
:
중국 청나라 때의 단중광(笪重光)이 지은 화법(畫法)에 관한 책. 1권.
🌏 畫: 그림 화 筌: 통발 전 -
좌씨전
(左氏傳)
:
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左: 왼쪽 좌 氏: 성 씨 傳: 전할 전 -
해동명장전
(海東名將傳)
:
조선 정조 18년(1794)에 홍양호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인조 때까지의 유명한 장수 46명의 전기를 수록한 책. 기술 방법은 정사(正史)의 열전을 본떴으며, 책머리에 지은이의 자서(自序)가 들어 있다. 6권 3책.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名: 이름 명 將: 장수 장 傳: 전할 전 -
로마 법전
(Roma法典)
:
동로마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일세가 트리보니아누스 등의 법학자에게 명하여 황제 입법을 집대성한 로마의 법전. 공법(公法)과 사법(私法)을 분리하여 근대법 정신의 원류가 되었다. 529년에서 534년까지 편찬되었다.
🌏 法: 법도 법 典: 법 전 -
경세대전
(經世大典)
:
중국 원나라 때, 문종의 칙령으로 법제 관계 공문서를 모아 엮은 책. 1331년에 간행되었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經: 경서 경 世: 세대 세 大: 큰 대 典: 법 전 -
준생팔전
(遵生八牋)
:
중국 명나라의 고염(高濂)이 펴낸 책. 도가(道家)와 석가모니의 설(說)을 취한 심신 수양법, 섭생법, 건강법, 음식물, 화초, 약제 처방 따위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기술하였으며, 역대 은일자(隱逸者)의 사적(事跡) 따위를 체계적으로 모아서 인생독본과 같은 체제로 편찬하였다. 1591년에 간행되었다. 20권.
🌏 遵: 좇을 준 生: 날 생 八: 여덟 팔 牋: 장계 전 -
셀리그먼 사회 과학 백과사전
(Seligman社會科學百科事典)
:
사회 과학 사전의 하나. 정치ㆍ경제ㆍ법률ㆍ역사ㆍ철학 따위를 다루었으며, 편집 주간(主幹)인 셀리그먼의 이름을 책 제목에 붙였다. 1930~1935년에 간행되었다. 15권.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科: 품등 과 學: 배울 학 百: 일백 백 힘쓸 맥 科: 품등 과 事: 일 사 典: 법 전 -
이전
(吏典)
:
1
육전(六典) 가운데 이조의 조직과 소관 사무를 규정한 법전. 군무(軍務) 이외의 일반 관제와 관규(官規) 및 이조의 사무규정을 모아 놓은 법전이다.
2
조선 시대의 이속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吏: 벼슬아치 이 典: 법 전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전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75개입니다.
- 1 글자 34개 : 전
- 2 글자 1,175개 : 경전, 심전, 우전, 별전, 절전, 음전, 후전, 즉전, 녹전 3 글자 882개 4 글자 548개 5 글자 14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