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끝 단어 1,890개

국어사전에서 🌾"원"으로 끝나는 단어는 1,89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정두원 (鄭斗源)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81~?). 자는 정숙(丁叔). 호는 호정(壺亭). 중국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홍이포(紅夷砲), 천리경, 자명종 따위의 기기와 마테오 리치의 ≪천문서≫, ≪직방외기≫ 따위의 서적과 화약의 제조법을 들여왔다.
심기원 (沈器遠) : 조선 인조 때의 재상(?~1644). 자는 수지(遂之). 인조반정에 공을 세우고 병조 참판 등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으나, 회은군(懷恩君) 덕인(德仁)을 왕에 추대하려다가 살해되었다.
어제백행원 (御製百行源) : 조선 시대에, 영조가 지은 책. 백성들에게 효행이 백행의 으뜸임을 깨우쳐 세상의 도리를 바로잡고자 한 것이다. 영조 41년(176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학습 단원 (學習單元) : 학습 지도에서 계획되거나 예정된 학습 활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역 사회와 학생의 특성에 따라 구성한다.
그랜드티턴 국립 공원 (Grand Teton國立公園) : 미국 와이오밍주 서북쪽에 있는 국립 공원. 그랜드티턴산을 비롯하여 험준한 산이 연이어 있으며 동쪽 기슭에는 잭슨호(Jackson湖)가 있다.
노봉 서원 (魯峯書院) :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에 있었던 서원. 조선 선조 이후에 세웠으며, 송인수ㆍ정렴ㆍ송시열 등을 배향(配享)하였다.
도염원 (都鹽院) : 고려 시대에, 소금의 전매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이후에 호조로 옮겼다.
귀원 (貴湲) : 중국의 징더전(景德鎭)에서 나는, 도자기를 만드는 데에 알맞은 흙.

조직원 (組織員) : 조직을 이루고 있는 사람.
석굴 사원 (石窟寺院) : 암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 불상을 안치하거나 벽면에 불상을 새겨서 만든 절. 인도에서 시작하여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전하여졌다.
유전자원 (遺傳資源) : 생물 종이 가지는 유전 정보. 유전 공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자를 실용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서 인식하여 생긴 명칭이다.
통원 (通院) : 집에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님.
홍제원 (洪濟院) :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들이 서울 성안에 들어오기 전에 임시로 묵던 공관. 현재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었다.
희춘원 (喜春苑) : 조선 시대 거문고 곡의 하나. 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준회원 (準會員) : 정회원이 되기 전에 의결권 없이 회의에 참가하는 회원.
공익 위원 (公益委員) : 노동 위원회에서 공익을 대표하는 위원. 임기는 3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중앙 노동 위원회의 공익 위원은 고용 노동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지방 노동 위원회의 공익 위원은 지방 노동 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중앙 노동 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위촉한다.
홍함 평원 (洪涵平原) : 홍수 때 강물이 평상시의 물길에서 넘쳐 범람하는 범위의 평야. 충적 평야의 일종이며, 흙ㆍ모래ㆍ자갈 따위가 퇴적하여 이루어진다.
군 의회 의원 (郡議會議員) : 군 의회의 구성원. 지방 자치법에 따라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다.
환원 (還元) : 1 본디의 상태로 다시 돌아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2 천도교에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우주의 성령 속에는 무궁한 영적 실재가 있어서 그것이 세상에 나왔다가 그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3 잡다한 사물이나 현상을 어떤 근본적인 것으로 바꿈. 또는 그런 일. ... (총 4개의 의미)
소원 (溯源) : 1 물의 근원지를 찾아 상류로 거슬러 올라감. 2 어떤 사물이나 일의 근원을 찾아 밝히고 상고함.
이원 (梨園) : 1 조선 시대에, 장악원의 좌방(左坊)과 우방(右坊)을 아울러 이르던 말. 좌방은 아악(雅樂)을, 우방은 속악(俗樂)을 맡았다. 2 배나무 동산. 3 중국 당나라 때, 현종이 몸소 배우(俳優)의 기술을 가르치던 곳. 오늘날 뜻이 바뀌어 연예계, 극단, 배우들의 사회 따위를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무산고원 (茂山高原) : 함경북도의 서북부에 있는 고원. 함경ㆍ마천령산맥의 두 산맥과 두만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삼각형의 고원으로 두만강의 여러 지류에 의하여 깎여서 생긴 고원이다.
파원 (波源) : 파동을 내보내는 원천이 되는 진동원. 한 점인 경우에는 점파원(點波源)이라고 하며, 소리에서는 음원(音源), 빛에서는 광원(光源)이라고 한다.
보험 감독원 (保險監督院) : 보험 감독 기능을 수행하던 기관. 1998년 금융 개혁에 따라 은행 감독원, 증권 감독원과 함께 금융 감독원으로 통합되었다.

홍원 (弘願) : 정토종에서, 모든 것을 널리 제도하고자 하는 아미타불의 본원(本願). 사십팔원 가운데 열여덟 번째 원을 이른다.
고사 축원 (告祀祝願) : 고사를 지내며 비는 일. 시월 상달에 길일(吉日)을 가리어 하는데, 안당ㆍ성주ㆍ대감ㆍ지신ㆍ터주ㆍ수문장ㆍ뒷간ㆍ걸립 축원 따위가 있다.
외원 (外院) : 도솔천에 있는, 하늘 사람들이 산다는 곳.
개원 (開院) : 1 국회나 다른 의회가 회기를 맞아 회의를 엶. 2 병원이나 학원 따위와 같이 ‘원(院)’ 자로 끝나는 기관을 세워 처음으로 일을 시작함. 또는 그 기관이 하루의 업무를 시작함.
우원 (迂遠) : ‘우원하다’의 어근. (우원하다: 길이 돌아서 멀다., 방법, 태도, 생활 따위가 현실과 거리가 멀다.)
대릉원 (大陵苑)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동산. 천마총, 황남 대총, 미추왕릉(味鄒王陵) 따위의 고분 20기(基)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대릉원 일원’이다. 사적 제512호.
경찰 공무원 (警察公務員) : 경찰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총경, 경정, 경감, 경위, 경사, 경장, 순경의 계급이 있다.
준성전파원 (準星電波源) : 강한 전파를 내는 성운(星雲). 은하 중심핵의 폭발에 의하여 생긴 천체로, 사진으로는 항성처럼 보이지만 스펙트럼형의 적색 이동이 크다.
해양 자원 (海洋資源) : 해수와 해저에 있는 자원. 원유ㆍ천연가스ㆍ석탄ㆍ금ㆍ철ㆍ크로뮴ㆍ지르코늄ㆍ망가니즈ㆍ니켈ㆍ코발트 따위의 광물 자원과 물고기ㆍ바다 동물ㆍ해초류 따위의 해양 생물 자원, 조력(潮力) 에너지ㆍ파력(波力) 에너지ㆍ해수 온도 에너지 따위의 동력 자원이 있다.
등고도원 (等高度圓) : 천구(天球) 위에 별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평 좌표에서 지평선에 평행인 작은 원.
감사원 (監査院) : 대통령 직속의 헌법 기관의 하나. 국가의 세입과 세출의 결산 및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주 임무로 한다.
대초원 (大草原) : 넓고 큰 초원.
거차불원 (去此不遠) : 극락이란 한없이 먼 곳에 있다고 하지만 불도를 깨닫고 나면 인간 세상에서 멀지 않은 데 있음을 이르는 말.
애원 (哀怨) : 슬프게 원망함.
설원 (舌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동서 대비원 (東西大悲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가난한 백성의 질병을 고치기 위하여 설치한 의료 기관. 조선 태종 14년(1414)에 동서 활인원으로 고쳤다.
자본 동원 (資本動員) : 자본가가 자기의 자본 이외에 주식의 모집, 사채의 발행, 은행을 통한 영세 자금 수집 따위로 휴식 자본을 동원하는 일.
중원 (中原) : 1 중국의 황허강 중류의 남부 지역. 흔히 한때 군웅이 할거했던 중국의 중심부나 중국 땅을 이른다. 2 넓은 들판의 중앙. 3 경쟁하는 곳. 또는 정권을 다투는 무대.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 (韓國科學技術硏究院) : 과학 기술을 연구ㆍ개발하기 위하여 1989년에 설립된 특수 재단 법인. 과학 기술 및 산업 경제에 관한 조사ㆍ연구와 시험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1966년에 정부와 미국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 과학 기술 연구소가 그 전신이다. 1981년 한국 과학원과 통합하여 한국 과학 기술원이 되었다가 연구 부문만을 분리ㆍ독립하였다.
군사 통신원 (軍事通信員) : 군사에 관한 보도를 위하여 파견된 사람. 주로 전장 상황을 보도하기 위하여 신문사에서 군사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을 파견한다.
훈련원 (訓鍊院) : 조선 시대에, 군사의 시재(試才), 무예의 연습, 병서의 강습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훈련관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한일 신협약의 체결에 따라 해산되었다.
사액 서원 (賜額書院) :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서원. 흔히 서적, 토지, 노비 등도 동시에 하사하였으며, 조선 명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에 ‘소수서원’이라 사액한 것이 시초이다. (소수 서원: 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사적 제55호.)
역원 (驛院) : 조선 시대에, 역로(驛路)에 세워 국가가 경영하던 여관의 하나. 역제(驛制)와 같이 각 도에 통하는 길 옆에 세우는 것과, 인가가 드문 곳에 행려(行旅)의 편의를 위하여 세운 것 두 가지가 있다.
질소원 (窒素源) : 생물이 그 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핵산, 그 밖의 질소 화합물을 만들기 위하여 외계(外界)에서 받아들이는 질소 화합물이나 질소 가스.
유한 책임 사원 (有限責任社員) : 회사의 채무에 대하여, 출자액의 한도 내에서 책임을 지는 사원. 책임이 유한인 점에서는 주주와 같다.
가압류 법원 (假押留法院) : 가압류 명령을 내리는 법원. 가압류할 물건의 소재를 관할하는 지방 법원이나 그 사건의 관할 법원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