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끝 단어 💡역사 분야 1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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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大綬)
:
1
어깨에서 허리에 걸쳐 드리우는 큰 수(綬). 1등급 훈장과 건국 훈장 대통령장, 수교 훈장 흥인장의 정장(正章)을 달기 위한 띠이다.
2
임금이나 세자가 예복(禮服)이나 제복(祭服)을 입을 때 뒤에서 띠 아래로 드리우던 수놓은 천.
🌏 大: 큰 대 綬: 인끈 수 -
월도수
(月刀手)
:
언월도를 가지고 검술하는 보졸.
🌏 月: 달 월 刀: 칼 도 手: 손 수 -
취고수
(吹鼓手)
:
1
군대의 취타수와 세악수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군대에서, 관악기와 타악기를 연주하던 군사.
🌏 吹: 불 취 鼓: 북 고 手: 손 수 -
효수
(梟首)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음. 또는 그런 형벌.
🌏 梟: 올빼미 효 首: 머리 수 -
대평수
(大平手)
:
군중에서 나발을 불던 군사.
🌏 大: 큰 대 平: 평평할 평 手: 손 수 -
가수
(枷囚)
:
죄인의 목에 칼을 씌워 옥에 가두던 일.
🌏 枷: 칼 가 囚: 가둘 수 -
소수
(少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 少: 적을 소 守: 지킬 수 -
보수
(保授)
:
1
보석(保釋)된 사람이나 도망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유력자가 책임을 지고 맡던 일.
2
가까운 친척이나 그 이웃 사람이 잔호를 책임지고 맡던 일.
🌏 保: 보전할 보 授: 줄 수 -
회수
(劊手)
:
군영(軍營)에서 사형을 집행하던 사람.
🌏 劊: 끊을 회 手: 손 수 -
구격나수
(具格拿囚)
:
죄인에게 수갑과 차꼬를 채우고 칼을 씌워 잡아 오던 일.
🌏 具: 갖출 구 格: 격식 격 拿: 잡을 나 囚: 가둘 수 -
내수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奈: 어찌 내 率: 우두머리 수 -
대수
(代囚)
:
죄인이 어떤 사정으로 복역할 수 없거나 범인이 잡히지 않았을 때 그와 관계가 있는 사람이나 근친자를 대신 가두어 두던 일.
🌏 代: 대신할 대 囚: 가둘 수 -
아기수
(兒旗手)
:
군영(軍營)에서 장교가 부리던 아이.
🌏 兒: 아이 아 旗: 기 기 手: 손 수 -
적수
(謫戍)
:
관리가 죄를 짓고 변방에서 국경을 경비하던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던 병사.
🌏 謫: 귀양갈 적 戍: 수자리 수 -
배기수
(陪旗手)
:
조선 시대에, 각 군영의 제조(提調), 대장(大將), 사(使) 들을 따라다니며 의식이 있을 때 대장의 좌우에 기를 들고 서던 군사.
🌏 陪: 도울 배 旗: 기 기 手: 손 수 -
현수
(絃首)
:
1
고을 관아에 속한 기생의 우두머리.
2
무당을 따라다니며 거문고를 타는 여자.
🌏 絃: 악기 줄 현 首: 머리 수 -
천문학교수
(天文學敎授)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천문학 교육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天: 하늘 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형사취수
(兄死娶嫂)
:
부여 때에 있었던 풍습의 하나. 형이 죽으면 형수를 부양하던 풍습으로 재산 상속과 관련이 있다.
🌏 兄: 형 형 死: 죽을 사 娶: 장가들 취 嫂: 형수 수 -
대수
(大首)
:
왕비의 대례복에 하던 머리 모양. 위보다 아래가 넓은 형태로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 大: 큰 대 首: 머리 수 -
태수
(太守)
:
1
신라 때에, 각 고을의 으뜸 벼슬. 위계(位階)는 중아찬(重阿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
예전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행정 책임을 맡았던 으뜸 벼슬.
3
고대 중국에서, 군(郡)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守: 지킬 수 -
본수
(本倅)
:
1
고을의 수령을 이르던 말.
2
감사(監司)나 병사(兵使)가 있는 곳의 목사(牧使), 판관(判官), 부윤(府尹)을 이르던 말.
🌏 本: 근본 본 倅: -
부수
(副帥)
:
주장(主將)을 보좌하는 장수.
🌏 副: 버금 부 帥: 주장할 수 -
해도대원수
(海道大元帥)
:
고려 말기에, 수군(水軍)을 지휘ㆍ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총사령관.
🌏 海: 바다 해 道: 길 도 大: 큰 대 元: 으뜸 원 帥: 주장할 수 -
의학교수
(醫學敎授)
:
조선 시대에, 전의감에 속하여 의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원정삭수
(元定朔數)
:
원래 정하여져 있는 벼슬아치의 임기.
🌏 元: 으뜸 원 定: 정할 정 朔: 초하루 삭 數: 셀 수 -
편수
(編修)
:
1
책을 편집하고 수정함.
2
중국에서 국사의 편찬에 종사하던 사관.
🌏 編: 엮을 편 修: 닦을 수 -
세악수
(細樂手)
:
세악의 풍류를 하던 군악병.
🌏 細: 가늘 세 樂: 풍류 악 手: 손 수 -
삭수
(朔數)
:
벼슬자리에 있었던 개월 수.
🌏 朔: 초하루 삭 數: 셀 수 -
천수
(天授)
:
고려 태조 때의 연호(918~933).
🌏 天: 하늘 천 授: 줄 수 -
동경 유수
(東京留守)
:
고려 시대에, 오늘날의 경주인 동경을 다스리던 벼슬. 삼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임명하였다.
🌏 東: 동녘 동 京: 서울 경 留: 머무를 유 守: 지킬 수 -
공수
(公需)
:
지방 관아에서 쓰던 공적인 비용.
🌏 公: 공변될 공 需: 구할 수 -
세조수
(歲朝數)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해마다 입국을 허가한 외국인의 수.
🌏 歲: 해 세 朝: 아침 조 數: 셀 수 -
착가엄수
(着枷嚴囚)
:
죄인에게 칼을 씌워 가두던 일.
🌏 着: 붙을 착 枷: 칼 가 嚴: 엄할 엄 囚: 가둘 수 -
자내 제수
(自內除授)
:
1
임금이 삼망(三望)을 거치지 아니하고 친히 벼슬을 내리던 일.
2
임금이 삼품 이하의 문무(文武) 관원을 친히 임명하던 일.
🌏 自: 스스로 자 內: 안 내 除: 덜 제 授: 줄 수 -
산학교수
(算學敎授)
:
조선 시대에, 호조의 산학청에서 회계의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솔발수
(𨫏鈸手)
:
군중(軍中)에서 솔발을 흔들던 취타수.
🌏 𨫏: 鈸: 방울 발 手: 손 수 -
순수
(巡狩)
: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 巡: 돌 순 狩: 사냥 수 -
제수
(除授)
:
1
옛 관직을 없애고 새 관직을 내리던 일.
2
추천의 절차를 밟지 않고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던 일.
🌏 除: 덜 제 授: 줄 수 -
방석 예수
(方席禮數)
:
지위가 낮은 무관이 지위가 높은 무관에게 절하고 앉을 때에 다시 손으로 읍하는 예.
🌏 方: 모 방 席: 자리 석 禮: 예도 예 數: 셀 수 -
궐내 근수
(闕內跟隨)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대궐 안까지 데리고 들어가던 관아의 하인.
🌏 闕: 대궐 궐 內: 안 내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
승호포수
(陞戶砲手)
:
조선 시대에, 해마다 각 도의 향군(鄕軍)으로 뽑혀서 훈련도감의 포수 정군(正軍)이 된 병졸. 공사천(公私賤)에 속한 자는 양민호(良民戶)로 승격하였다.
🌏 陞: 오를 승 戶: 지게 호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가솔근수
(加率跟隨)
:
벼슬아치가 나들이를 할 때, 정해진 인원 외에 더 따라가던 하인.
🌏 加: 더할 가 率: 거느릴 솔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
전수
(典需)
:
조선 시대에, 내수사(內需司)에 속하여 왕실에서 쓰는 미곡, 포목, 잡화 및 왕실 소속의 노비 등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정오품 벼슬.
🌏 典: 법 전 需: 구할 수 -
수
(守)
:
1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왕자군의 증손들에게 주었다.
2
호조의 풍저창과 광흥창, 병조의 전설사 따위에 둔 정사품 벼슬.
🌏 守: 지킬 수 -
순령수
(巡令手)
:
대장의 전령과 호위를 맡고, 순시기ㆍ영기(令旗) 따위를 받들던 군사.
🌏 巡: 돌 순 令: 명령할 령 手: 손 수 -
묘수
(墓隧)
:
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墓: 무덤 묘 隧: 길 수 -
녹수
(錄囚)
:
옥에 갇힌 죄수에 대하여 그 죄상과 처결 상황 따위를 살피던 일.
🌏 錄: 기록할 녹 囚: 가둘 수 -
징수
(징手)
:
군중(軍中)의 취타수 가운데 징을 치던 사람.
🌏 手: 손 수 -
경포수
(京砲手)
:
조선 시대에, 서울 각 군영(軍營)에 속하여 시골에 파견된 포수.
🌏 京: 서울 경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우위수
(右衛率)
:
1
고려 말기에, 춘방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정오품 무관 벼슬.
2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종육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率: 우두머리 수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수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31개입니다.
- 1 글자 32개 : 수
- 2 글자 1,731개 : 내수, 양수, 성수, 수수, 자수, 이수, 예수, 천수, 흉수, 의수 3 글자 1,004개 4 글자 889개 5 글자 20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