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끝 단어 💡동물 분야 102개
- 검은넓적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9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누런빛을 띤 회색의 털이 있다. 각 딱지날개에는 두 개의 세로 융기선이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버드나무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c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온몸에 누런색 털이 있다. 앞가슴과 가운데가슴 사이에 발음 기관이 있어 소리를 내고 애벌레는 ‘버드나무벌레’라고 하는데 나뭇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만주,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버드나무벌레: 버드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어린아이들의 경간(驚癇)에 한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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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소
(副精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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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수컷 생식 기관의 한 부분. 정소의 수출관(輸出管)과 정관 사이에 있는 꼬인 가느다란 관으로, 정액을 정관을 통하여 정낭으로 보낸다.
🌏 副: 버금 부 精: 찧을 정 巢: 새집 소 -
장수하늘소
(將帥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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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1cm, 암컷은 6~9cm이며, 수컷은 머리가 검은색, 딱지날개는 붉은 갈색, 몸의 아랫면은 광택 있는 검은 갈색이다. 소순판은 짧은 노란색 털로 덮였는데 큰턱이 발달하였다. 한국, 만주,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18호.
🌏 將: 장수 장 帥: 주장할 수 - 가시범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회색이다. 앞등판 중앙에 얼룩무늬가 있고 딱지날개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소 : 1 솟과의 물에 사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도종, 아프리카종이 있다. 2 솟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어깨의 높이는 1.8미터 정도이며, 회색 또는 잿빛을 띤 흑색이고 활 모양의 검고 긴 뿔이 있다. 털은 짧고 거칠며 이마의 가운데가 불거지고 귀가 짧다. 운반용, 경작용 가축으로 기른다. 인도, 미얀마, 타이, 필리핀,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소 : 바다솟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회색이고 주둥이에 털이 나 있다. 앞다리는 가슴지느러미발이 되어 앞쪽으로 나와 있고 뒷다리는 퇴화하였으며 꼬리지느러미가 있다. 겁이 많고 동작이 둔하다. 초식성 수생 동물로 카리브해바다소, 아프리카바다소, 아마존바다소가 있다.
- 네모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8cm이며, 검은색이고 잿빛을 띤 황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앞등판, 딱지날개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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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작소
(半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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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익의 절반을 소유주에게 바치는 형태로 먹이던 소.
🌏 半: 반 반 作: 지을 작 - 긴깨다시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2.1cm이며, 겉날개에는 여러 개의 긴 물결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있다. 더듬이에는 잔털이 있으며 애벌레는 귤나무 뿌리를 갉아 먹는다. 우리나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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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꽃하늘소
(藍빛꽃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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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 녹색이고 다리는 검은 남색이다. 나무의 줄기를 갉아 먹는다.
🌏 藍: 쪽 남 - 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수 mm에서 15c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대개 갸름하며, 딱지날개가 단단하고 더듬이가 길다. 입의 좌우에 날카로운 큰턱이 있어 작은 가지 따위를 잘라 낼 수 있다. 애벌레는 나무의 해충이다. 네눈박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삼하늘소, 참나무하늘소, 톱하늘소, 포도나무하늘소 따위의 많은 종이 있다.
- 검은무소 : 코뿔솟과의 하나. 몸은 크고 털이 없으며 어두운 회색을 띤다. 암수 모두 두 개의 뿔이 있다. 흰코뿔소에 비하여 공격성이 강하며 수명은 30년 정도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로 아프리카 남부에 분포한다.
- 깔따구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며, 검은 갈색이고 잿빛 흰색 털로 덮여 있다. 성충은 6~9월에 나타난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의 썩은 곳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아프리카검은코뿔소 (africa검은코뿔소) : 코뿔솟과의 하나. 몸은 크고 털이 없으며 어두운 회색을 띤다. 암수 모두 두 개의 뿔이 있다. 흰코뿔소에 비하여 공격성이 강하며 수명은 30년 정도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로 아프리카 남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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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하늘소
(葡萄나무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葡: 포도 포 萄: 포도 도 -
조선소
(朝鮮소)
:
소의 한 품종. 암소는 600kg, 황소는 650kg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체질이 강하고 성질이 온순하며, 고기 맛이 좋다. 우리나라 재래종으로 농경, 운반 따위의 일에도 이용한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 검은코뿔소 : 코뿔솟과의 하나. 몸은 크고 털이 없으며 어두운 회색을 띤다. 암수 모두 두 개의 뿔이 있다. 흰코뿔소에 비하여 공격성이 강하며 수명은 30년 정도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로 아프리카 남부에 분포한다.
- 흰코뿔소 : 코뿔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2미터, 몸무게는 2.3톤 정도이다. 코 위에 크고 작은 두 개의 뿔이 있고 네 다리는 짧으며 발가락은 세 개이다. 살가죽은 두껍고 털은 거의 없으며 시력이 약하나 후각과 청각이 발달하였고 초식성이다. 밀렵으로 멸종 위기에 있는 국제 보호종이다.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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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즙 색소
(쓸개汁色素)
:
동물의 쓸개즙 속에 들어 있는 색깔을 띠는 물질. 빌리루빈, 빌리베르딘, 빌리시아닌 따위가 있다.
🌏 汁: 즙 즙 色: 빛 색 素: 흴 소 -
인도무소
(印度무소)
:
코뿔솟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2미터이고 살가죽은 두꺼우며 군데군데 깊은 주름이 있다. 코 위에는 피부가 변한 검은색의 굵은 뿔이 한 개 돋아 있고 네 다리는 짧다. 인도의 벵골과 아삼 지방,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이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
인도코뿔소
(印度코뿔소)
:
코뿔솟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2미터이고 살가죽은 두꺼우며 군데군데 깊은 주름이 있다. 코 위에는 피부가 변한 검은색의 굵은 뿔이 한 개 돋아 있고 네 다리는 짧다. 인도의 벵골과 아삼 지방,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이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
담즙 색소
(膽汁色素)
:
동물의 쓸개즙 속에 들어 있는 색깔을 띠는 물질. 빌리루빈, 빌리베르딘, 빌리시아닌 따위가 있다.
🌏 膽: 쓸개 담 汁: 즙 즙 色: 빛 색 素: 흴 소 -
흰점꼬마수염하늘소
(흰點꼬마鬚髥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5~1cm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딱지날개의 앞쪽에는 ‘×’ 자 모양, 뒤쪽에는 띠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소 : 솟과의 포유류. 몸의 높이는 1.2~1.5미터이며 검은색, 흰색, 갈색 따위의 짧은 털이 나 있다. 뿔은 없거나 한 쌍이 있고 발굽은 둘로 갈라져 있다. 꼬리는 가늘고 긴데 끝에는 술 모양의 털이 있다. 풀 따위를 먹고 한 번 삼킨 것을 되새김한다. 옛날부터 기른 유용한 가축으로 운반, 경작 따위에 쓰인다. 고기나 젖은 식용하며 가죽, 뿔 따위도 여러 가지로 이용한다. 세계 각지에서 기르는데 홀스타인, 에어셔, 한우 따위의 품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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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주홍하늘소
(모자朱紅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cm이며, 주홍색이다. 앞등판에 다섯 개의 검은 무늬가 있고, 딱지날개의 맨 아래 양쪽에 검은 무늬가 한 개씩 있으며, 그 뒤로 양 날개에 커다란 검은 무늬가 하나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朱: 붉을 주 紅: 붉을 홍 -
별수염하늘소
(별鬚髥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광대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5~1cm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딱지날개의 앞쪽에는 ‘×’ 자 모양, 뒤쪽에는 띠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측범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6cm이며, 몸은 검은색이며 누런색의 털이 배게 나 있고 몸의 아래쪽은 회색을 띤 흰색의 털로 덮여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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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날개하늘소
(半날개하늘소)
:
하늘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3cm이며, 수컷은 검은색이나 암컷은 갈색이고 딱지날개가 짧다. 딱지날개와 더듬이의 제삼 마디 이하가 누런 갈색이다. 애벌레는 너도밤나무의 마른 재목에 구멍을 뚫는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몽고소
(蒙古소)
:
소의 한 품종. 몸은 작고 짙은 붉은 갈색이다. 몽골 지방에서 반(半)야생하는데 우유를 짜거나 기타의 목적으로 사육한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
벚나무사향하늘소
(벚나무麝香하늘소)
:
하늘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8cm이며 머리, 더듬이, 딱지날개, 다리는 남빛을 띤 검은색이고 등에는 혹이 있으며 앞가슴은 선명한 붉은색이다. 살구나무에 많이 모이고 한국, 몽골,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麝: 사향노루 사 香: 향기 향 -
굵은수염하늘소
(굵은鬚髥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9cm이며 어두운 붉은색 또는 검은색이다. 겉날개는 붉은색이며, 더듬이 아랫부분은 편평하고 다리가 짧다. 애벌레는 녹나무 따위를 갉아 먹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큰풀색하늘소
(큰풀色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머리와 앞가슴등은 푸른 쪽빛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검은 쪽빛이며 몸 아래쪽은 풀빛이다.
🌏 色: 빛 색 -
소소
(蠨蛸)
:
갈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며, 머리 뒤쪽과 가슴 가장자리는 검은 갈색, 등ㆍ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배는 기둥 모양이고 누런빛을 띤 백색인데 다리는 길고 가시털이 나 있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蠨: 납거미 소 蛸: 갈거미 소 -
청줄하늘소
(靑줄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3.2cm이며, 짙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의 주변과 가운데에 청록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자귀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靑: 푸를 청 - 졸참나무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0~53mm이며, 칠흑색 또는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많이 나 있고 주둥이는 삐죽하며 더듬이는 길다. 애벌레는 밤나무, 굴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아메리카들소 (America들소) : 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5미터, 몸무게는 430~900kg이며, 어두운 갈색인데 뒷부분은 약간 엷다. 머리는 크고 폭이 넓으며 목이 짧고 뿔은 암수 모두 있으나 정수리로부터 낮게 위치하여 위쪽으로 구부러졌다.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털두꺼비하늘소 : 하늘솟과의 딱정벌레. 온몸에 털이 얼룩지게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흰가슴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4cm이며, 어두운 붉은색이다. 앞등판은 누런 흰색이고 날개에 노란색 털이 나 있다. 날개 끝부분에 한 개의 흰색 줄무늬가 있고 날개에 과립이 많다.
- 범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2.4cm이며, 누런 갈색에 앞가슴 중앙에 검은 띠가 두 줄, 붉은 갈색 띠가 한 줄 있고 딱지날개에는 검은 띠가 있다. 애벌레는 뽕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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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하늘소
(菊花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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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mm이며, 검은색이고 앞등판의 중앙에 붉은 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만 하고 애벌레는 국화 줄기를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菊: 국화 국 花: 꽃 화 - 코뿔소 : 포유류의 코뿔솟과에 속하는 수마트라코뿔소, 인도코뿔소, 흰코뿔소, 검은코뿔소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미터, 높이는 1.2~2미터이다. 보통 잿빛 갈색이고, 다리가 짧고 살갗은 두꺼우며 털은 적다. 코 위에 뿔이 있는데 인도에서 사는 것은 하나, 아프리카에 사는 것은 두 개가 있다. 초식성으로 무리를 지어 강이나 연못가의 숲속에 산다.
- 소나무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2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회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딱지날개에는 잿빛을 띤 누런 갈색의 얼룩무늬와 광택이 있는 검은 무늬가 있고 볼록 튀어나온 줄이 각각 세 개 있다. 애벌레는 소나무, 가문비나무 따위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칡소 : 온몸에 칡덩굴 같은 어룽어룽한 무늬가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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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하늘소
(藍色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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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솟과의 곤충. 몸은 0.9~1.2cm 이며, 몸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갈색의 털이 많다. 몸에 아래쪽에 회색을 띤 백색의 털이 있고 겉날개는 검은 남색, 더듬이는 검은색이다. 애벌레는 배나무와 장미과 식물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藍: 쪽 남 色: 빛 색 - 깨다시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7cm이며, 검은색에 푸른 황색의 불규칙한 깨알 같은 무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더듬이는 짙은 갈색이고 각 마디의 끝부분은 검고 밑부분은 푸르스름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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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꽃하늘소
(藍色꽃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 녹색이고 다리는 검은 남색이다. 나무의 줄기를 갉아 먹는다.
🌏 藍: 쪽 남 色: 빛 색 - 흰테범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4cm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 다리, 배는 어두운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검은색, 흰색, 어두운 갈색으로 된 복잡한 무늬가 있으며 몸의 아랫면에는 잿빛을 띤 흰색의 털이 많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테두리염소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6cm이며, 붉은 갈색이고 잿빛을 띤 갈색 털이 있다. 머리에서 날개에 이르기까지 등 쪽에 흰색 띠무늬가 있고, 딱지날개 옆에는 반달 모양의 무늬가 세 개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