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끝 단어 1,8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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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音聲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대악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署: 관청 서 -
사망 신고서
(死亡申告書)
:
사망 신고를 할 때에 관청에 제출하는 서류.
🌏 死: 죽을 사 亡: 망할 망 申: 납 신 告: 아뢸 고 書: 글 서 -
창서
(暢敍)
:
마음을 명랑하고 후련하게 탁 터놓음.
🌏 暢: 화창할 창 敍: 줄 서 -
전서
(全書)
:
1
어떤 사람의 저작을 모두 모아 한 질로 만든 책.
2
어떤 한 분야의 저작물이나 사실의 전부를 망라하여 체계적으로 엮은 책.
🌏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애서
(愛書)
:
책을 아끼고 사랑함.
🌏 愛: 사랑 애 書: 글 서 -
사진엽서
(寫眞葉書)
:
한쪽 면에 사진이 실린 우편엽서.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葉: 나뭇잎 엽 書: 글 서 -
공문서
(公文書)
:
공공 기관이나 단체에서 공식으로 작성한 서류.
🌏 公: 공변될 공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주석서
(註釋書)
:
원전이 되는 책의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한 내용을 담은 책.
🌏 註: 주낼 주 釋: 풀 석 書: 글 서 -
조서
(兆庶)
:
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 兆: 조 조 庶: 여러 서 -
사서
(四序)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 四: 넉 사 序: 차례 서 -
조동율서
(棗東栗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대추는 동쪽에, 밤은 서쪽에 놓는다는 말.
🌏 棗: 대추나무 조 東: 동녘 동 栗: 밤나무 율 西: 서녘 서 -
영서
(靈瑞)
:
신령스럽고 상서로운 조짐.
🌏 靈: 신령 영 瑞: 상서 서 -
대부서
(大部書)
:
분량이 많고 부피가 큰 책.
🌏 大: 큰 대 部: 나눌 부 書: 글 서 -
징서
(徵瑞)
:
상서로운 징조.
🌏 徵: 부를 징 瑞: 상서 서 -
우서
(羽書)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羽: 깃 우 書: 글 서 -
홍서
(弘誓)
:
넓고 큰 서원(誓願).
🌏 弘: 넓을 홍 誓: 맹세할 서 -
천서
(天瑞)
:
하늘이 내린 상서로운 징조.
🌏 天: 하늘 천 瑞: 상서 서 -
답서
(答書)
:
회답하는 편지를 보냄. 또는 그 편지.
🌏 答: 대답할 답 書: 글 서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청서
(淸書)
:
초(草) 잡았던 글을 깨끗이 베껴 씀.
🌏 淸: 맑을 청 書: 글 서 -
전례서
(典禮署)
:
조선 전기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 고을에 두어 예악(禮樂)의 일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동반 관아(東班官衙). ≪경국대전≫을 편찬할 무렵 전례국(典禮局)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禮: 예도 례 署: 관청 서 -
데살로니가 전서
(Thessalonica前書)
:
바울 서신의 하나.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첫 번째 편지로, 신자의 신앙생활과 예수의 재림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前: 앞 전 書: 글 서 -
위문서
(僞文書)
:
거짓으로 꾸민 문서.
🌏 僞: 거짓 위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신앙 고백서
(信仰告白書)
:
신자나 교회가 자신의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적은 글.
🌏 信: 믿을 신 仰: 우러를 앙 告: 아뢸 고 白: 흰 백 書: 글 서 -
방서
(謗書)
:
남을 비방하는 글. 또는 그것을 적은 서면(書面).
🌏 謗: 헐뜯을 방 書: 글 서 -
증서
(蒸庶/烝庶)
:
모든 백성.
🌏 蒸: 찔 증 庶: 여러 서 烝: 김오를 증 庶: 여러 서 -
육법전서
(六法全書)
:
온갖 법령을 다 모아서 수록한 종합 법전.
🌏 六: 여섯 육 法: 법도 법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기서
(奇書)
:
내용이 기이한 책.
🌏 奇: 기이할 기 書: 글 서 -
유언 증서
(遺言證書)
:
법률이 정하고 있는 방식에 따라 유언을 기록한 서류.
🌏 遺: 남길 유 言: 말씀 언 證: 증거 증 書: 글 서 -
무담보 전서
(無擔保轉書)
:
배서인이 어음이나 수표 따위의 증권에 담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문구를 기재하는 일.
🌏 無: 없을 무 擔: 멜 담 保: 보전할 보 轉: 구를 전 書: 글 서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前: 앞 전 揭: 들 게 書: 글 서 -
상서
(相書)
: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방법을 써 놓은 책.
🌏 相: 서로 상 書: 글 서 -
담론서
(談論書)
:
사리에 맞는 이야기나 이론을 적어 놓은 책.
🌏 談: 말씀 담 論: 논의할 론 書: 글 서 -
육서
(陸棲)
:
뭍에서 삶.
🌏 陸: 뭍 육 棲: 깃들일 서 -
칠서
(漆書)
: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쪽에 새겨 옻칠을 한 글자.
🌏 漆: 옻 칠 書: 글 서 -
흑서
(黑黍)
:
기장의 하나. 껍질은 회색, 열매는 검은색으로 음력 3월에 파종한다.
🌏 黑: 검을 흑 黍: 기장 서 - 저래서 : 1 ‘저리하여서’가 줄어든 말. 2 ‘저러하여서’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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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서
(假文書)
:
가짜로 꾸민 문서.
🌏 假: 거짓 가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일가서
(一家書)
:
따로 일파(一派)를 이루는 책.
🌏 一: 하나 일 家: 집 가 書: 글 서 -
자학서
(自學書)
: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 自: 스스로 자 學: 배울 학 書: 글 서 -
분서
(焚書)
:
책을 불살라 버림. 흔히 학문이나 지식인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행하였다.
🌏 焚: 불사를 분 書: 글 서 -
협서
(夾書)
:
글줄과 글줄 사이에 글을 끼워 넣음. 또는 그 글.
🌏 夾: 낄 협 書: 글 서 -
요서
(妖書)
:
민심을 어지럽히는 요망하고 간사스러운 책.
🌏 妖: 아리따울 요 書: 글 서 -
사고전서
(四庫全書)
:
중국 청나라 건륭제의 명에 따라 건륭 37년(1772)에 시작하여 1782년에 완성한 중국 최대의 총서(叢書). 궁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적 외에 전국의 민간에 소장된 서적을 골라 모아서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문으로 나누었다. 7부(部)를 작성하여 여러 서고에 나누어 보관하였다.
🌏 四: 넉 사 庫: 곳집 고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사제엽서
(私製葉書)
:
개인이 사사로이 만들어 쓰는 우편엽서.
🌏 私: 사사로울 사 製: 지을 제 葉: 나뭇잎 엽 書: 글 서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判: 판가름할 판 署: 관청 서 -
불란서
(佛蘭西)
:
‘프랑스’의 음역어. (프랑스: 유럽 서부에 있는 공화국. 민족 대이동의 결과 5세기에 프랑크 왕국이 성립하여 백 년 전쟁 이후 왕권이 신장되었고, 17~18세기에는 유럽의 지도적인 위치에 군림하였다. 1789년의 혁명으로 공화정이 성립되었으며 1958년 이후 드골에 의한 제오 공화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다. 기계ㆍ귀금속ㆍ섬유ㆍ화학ㆍ건축 공업이 발달하였고 유럽 굴지의 농업국이며, 주민은 라틴계로 대부분이 가톨릭교도이다. 수도는 파리, 면적은 55만 1458㎢.)
🌏 佛: 부처 불 蘭: 난초 란 西: 서녘 서 -
서서
(誓書)
:
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誓: 맹세할 서 書: 글 서 -
원서
(原書)
:
베끼거나 번역한 책에 대하여 그 본디의 책.
🌏 原: 근원 원 書: 글 서 -
취지서
(趣旨書)
:
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을 적은 글.
🌏 趣: 빨리갈 취 취지 취 행동 취 지향 취 흥취 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