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끝 단어 996개
- 가마 : 1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을 돗자리 치듯이 쳐서 만든 용기. 요즈음에는 비닐이나 종이 따위로 만든 큰 부대를 이르기도 한다. 2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가마니’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가마니: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을 돗자리 치듯이 쳐서 만든 용기. 요즈음에는 비닐이나 종이 따위로 만든 큰 부대를 이르기도 한다.)
- 파나마 (Panamá) : 중앙아메리카 파나마 운하 남쪽 입구, 태평양 연안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에스파냐풍의 고전미와 미국풍의 근대성이 잘 조화된 도시이며 교통 요충지로 유명하다. 파나마의 수도이다.
- 수마 (水磨) : 돌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광택이 나도록 가는 일.
- 과하마 (果下馬) : 사람을 태우고서 과실나무 가지 밑으로 지나갈 수 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키가 몹시 작은 말을 이르는 말. 고구려와 동예에서 났다고 한다.
- 급하등마 (給下等馬) : 벼슬아치가 공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에, 출장 나갈 때의 말보다 등급이 낮은 말을 내주던 일.
- 아마 (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피륙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 발담마 (鉢曇摩) : 팔한 지옥의 하나. 심한 추위로 몸이 얼어 터져 연꽃처럼 된다는 지옥이다.
- 비마 (飛馬) : 1 나는 듯이 빨리 달리는 말. 2 바둑에서, 변에서 둘째 줄에 있는 바둑알에서 상대편 집 모양 안으로 세 칸 건너 가장자리의 줄에 놓는 점.
- 무낭마 (無囊馬) : 불알을 까 없앤 말.
- 종모마 (種牡馬)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말.
- 오마 (五魔) : 사람의 마음을 해치는 다섯 악마. 천마(天魔), 죄마(罪魔), 업마(業魔), 뇌마(惱魔), 사마(死魔)를 이른다.
- 설마 (雪馬) : ‘썰매’의 원말. (썰매: 아이들이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노는 기구. 좌우에 가로로 철사를 박은 나무나 쇠붙이를 대고 그 위에 세로로 널빤지를 붙여 만든다.,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끄는 기구.)
- 석회 가마 (石灰가마) : 석회를 굽는 데 쓰는, 반응 부분이 1,200℃쯤 되는 가마.
- 촌선척마 (寸善尺魔) : 좋은 일은 한 치 정도이고 언짢은 일은 한 자 정도라는 뜻으로, 좋은 일은 적고 언짢은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
- 아마 (兒馬) : 1 길들지 않은 작은 말. 2 조선 시대에, 관리가 작은 공을 세웠을 때 임금이 상으로 내리던 말.
- 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사마 (司馬) : 1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2 ‘장사’를 달리 이르는 말. (장사: 신라 때에, 지방 최고 행정 단위인 주(州)에 속하여 도독(都督)과 주조(州助)를 보좌하던 벼슬.) 3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총 6개의 의미)
- 호사다마 (好事多魔) :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음.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
- 왼치마 : 치맛자락을 왼쪽으로 여민 치마.
- 면마 (面馬) : 장기에서, 마(馬)를 궁(宮)의 바로 앞에 놓음. 또는 그렇게 놓은 마. 방어를 목적으로 한다.
- 백다마 (白多馬) : 털빛이 흰 말.
- 쌍기마 (雙騎馬) : 두 필의 말을 나란히 타는 일. 또는 그 두 필의 말.
- 애기천마 (애기天麻) : 난초과의 부생 식물. 높이는 5~15cm이며, 잎은 없다. 뿌리줄기가 굵으며 옆으로 뻗는다. 우리나라 백양산 등지의 활엽수 숲에 분포한다.
- 색마 (色魔) :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 옹기 가마 (甕器가마) : 옹기그릇을 굽는 시설. 기다란 굴같이 생겼으며 아궁이와 굴뚝이 있다.
- 전마 (田馬) : 농사를 짓기 위하여 부리는 말.
- 고차사마 (高車駟馬) : 덮개가 높고 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 예전에, 지위가 높고 귀한 사람이 탔다.
- 설마 : 그럴 리는 없겠지만. 부정적인 추측을 강조할 때 쓴다.
- 방송 드라마 (放送drama) :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하여 방송하는 드라마.
- 수마 (水魔) : 수해(水害)를 악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점마 (點馬) : 말을 점고하던 일.
- 대란치마 (大襴치마) : 조선 시대에, 금란(金襴)으로 지어 왕비나 세자빈의 예복으로 쓰던 겉치마. 치마의 밑단에 스란을 두 층으로 붙여 만들었다.
- 저나마 : 1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저것이나마. 2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는데 저것마저도.
- 구답마 (瞿答摩) :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 앞가르마 : 앞머리 한가운데로 반듯하게 탄 가르마.
- 천하마 (天下馬)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 우세마 (右洗馬)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석마 (錫馬) : 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삭마 (削磨) : 1 풍화나 침식 작용에 의하여 산이 깎이는 일. 또는 그런 현상. 2 깎고 문지름. 또는 깎이고 갈림.
- 트라코마 (trachoma) : 클라미디아로 일어나는 결막의 접촉 감염병. 급성 결막염의 형태로 시작하여 눈꺼풀 안쪽에 좁쌀 크기의 투명한 것이 돋아나며, 만성기에는 각막이 흐려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북마 (北馬) : 함경북도에서 나는 말.
- 범마 (犯馬) : 1 하마비(下馬碑)가 있는 지역에서 말을 내리지 아니하던 일. 2 아래 등급의 관원이 위 등급 관원의 앞을 지나면서 말을 내리지 아니하던 일.
- 딴가마 : 불길이 방고래에 들어가지 아니하게 딴 데 걸어 놓고 쓰는 가마.
- 두마 (duma) : 1906년부터 1917년에 존속하였던 제정 러시아의 의회(議會). 모두 네 차례 소집하였는데 제3차 두마를 제외하고 정부와 대립하다가 러시아 혁명으로 해산되었다.
- 을야적마 (乙夜績麻) : 신라 때에 이루어지던 풍속의 하나. 유리왕 때 6부의 여자들을 모아 두 패로 나누어서 음력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아침부터 을야(乙夜)까지 길쌈을 겨루어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으로, 오늘날 경상도 지방에 전해 오는 두레삼과 비슷하다.
- 로마 (Roma) : 1 이탈리아반도의 중서부에 있는 도시. 테베레강 하류에 면한 일곱 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되었으며, 중세기부터 로마 교황청이 자리 잡은 곳이다. 유적이 많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며, 시내에는 바티칸 시국이 있다.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라치오주의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1,508㎢. 2 라티움 평원에 정착한 라틴인들이 팔라티스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한 도시 국가. 3 로마 제국의 수도. ... (총 4개의 의미)
- 견석백마 (堅石白馬)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축마 (畜馬) : 가축으로 기르는 말.
- 전해 연마 (電解硏磨) : 연마하여야 할 금속을 양극으로 하고, 불용성 금속을 음극으로 하여 전해액 안에서 하는 연마 작업. 금속이나 반도체의 거친 표면을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표면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