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다 🌾끝 단어 💡역사 분야 127개
-
사사되다
(賜死되다)
:
죽일 죄인이 대우받아 임금이 내린 독약으로 스스로 죽다.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견파되다
(譴罷되다)
:
관원이 실수 때문에 파면을 당하다.
🌏 譴: 꾸짖을 견 罷: 파할 파 -
종사되다
(從祀되다)
: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가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셔지다.
🌏 從: 좇을 종 祀: 제사 사 -
개적되다
(改籍되다)
:
조선 시대에, 3년에 한 번씩 전국의 호적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일종의 호구(戶口) 조사를 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조세와 군역 부과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 改: 고칠 개 籍: 서적 적 -
해방되다
(解放되다)
:
1
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다.
2
1945년 8월 15일에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의 강점에서 벗어나다.
🌏 解: 풀 해 放: 놓을 방 -
책봉되다
(冊封되다)
:
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이 봉하여지다.
🌏 冊: 책 책 封: 봉할 봉 -
결처되다
(決處되다)
:
1
결정되어 조처되다.
2
죄인에 대한 형벌이 집행되다.
🌏 決: 결정할 결 處: 곳 처 -
발해되다
(發解되다/拔解되다)
:
과거의 초시에 합격되다.
🌏 發: 필 발 解: 풀 해 拔: 뺄 발 解: 풀 해 -
궐방되다
(闕榜되다)
:
1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이 빠져 이루어지지 못하다.
2
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다.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闕: 대궐 궐 榜: 패 방 -
회공되다
(回公되다)
:
의정부에 온 공문이 의정 이하 모든 벼슬아치에게 돌려져 보이다.
🌏 回: 돌아올 회 公: 공변될 공 -
주문되다
(奏聞되다)
:
임금에게 아뢰어지다.
🌏 奏: 아뢸 주 聞: 들을 문 -
포달되다
(布達되다/佈達되다)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 의해 백성에게 널리 알려지다.
🌏 布: 베 포 達: 통할 달 佈: 펼 포 達: 통할 달 -
낙제되다
(落第되다)
:
1
진학 또는 진급을 못 하게 되다.
2
(비유적으로)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게 되다.
3
시험이나 검사 따위에 떨어지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落: 떨어질 낙 第: 차례 제 -
환작되다
(換作되다)
:
조세 따위가 다른 종류의 물품으로 대신 바쳐지다. 논밭의 세가 쌀로 바쳐져야 할 것이 베로 바쳐지는 일 따위를 이른다.
🌏 換: 바꿀 환 作: 지을 작 -
속공되다
(屬公되다)
:
1
임자가 없는 물건이나 금제품, 장물 따위가 관부(官府)의 소유로 넘어가다.
2
죄인이 관아의 노비로 넘어가다.
🌏 屬: 무리 속 公: 공변될 공 -
논보되다
(論報되다)
:
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 붙어 보고되다.
🌏 論: 논의할 논 報: 갚을 보 -
강자되다
(降資되다)
:
벼슬의 품계가 낮아지다.
🌏 降: 내릴 강 資: 재물 자 -
추존되다
(追尊되다)
: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은 이에게 임금의 칭호가 주어지다.
🌏 追: 쫓을 추 尊: 높을 존 -
가결되다
(加結되다)
:
조선 후기에, 농토의 단위 면적에 따라 매기는 조세의 비율이 원래보다 더 오르다.
🌏 加: 더할 가 結: 맺을 결 -
강계되다
(降階되다)
:
벼슬의 품계가 낮아지다.
🌏 降: 내릴 강 階: 섬돌 계 -
가망되다
(加望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이 추천을 받아 삼망(三望)에 오르거나 삼망 외에 추가로 오르다.
🌏 加: 더할 가 望: 바랄 망 -
전차되다
(塡差되다)
:
비어 있는 벼슬자리에 관리가 임명되어 채워지다.
🌏 塡: 메울 전 差: 어그러질 차 -
면강되다
(免講되다)
:
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이 면제되다.
🌏 免: 면할 면 講: 강론할 강 -
나감되다
(拿勘되다)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이 의금부에 잡아들여져 조처되다.
🌏 拿: 잡을 나 勘: 정할 감 -
제수되다
(除授되다)
:
1
추천의 절차 없이 임금에 의해 직접 벼슬이 내려지다.
2
옛 관직이 없어지고 새 관직이 내려지다.
🌏 除: 덜 제 授: 줄 수 -
종향되다
(從享되다)
:
1
공신의 신주가 종묘에 모셔지다.
2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가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셔지다.
🌏 從: 좇을 종 享: 누릴 향 -
정명되다
(定名되다)
:
남자가 성년이 되어 관례를 지낼 때에 아명 대신 본명이 정하여지다.
🌏 定: 정할 정 名: 이름 명 -
환배되다
(還配되다)
:
귀양살이에서 풀려나서 돌아오게 되다.
🌏 還: 돌아올 환 配: 짝 배 -
추탈되다
(追奪되다)
:
죽은 사람의 죄가 논하여져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이 깎여 없어지다.
🌏 追: 쫓을 추 奪: 빼앗을 탈 -
정욕되다
(廷辱되다)
:
조정(朝廷)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당하게 되다.
🌏 廷: 조정 정 辱: 욕될 욕 -
폄하되다
(貶下되다)
:
1
가치가 깎아내려지다.
2
치적이 좋지 못한 수령이 하등으로 깎아내려지다.
🌏 貶: 떨어뜨릴 폄 下: 아래 하 -
장파되다
(狀罷되다)
: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이 파면되다.
🌏 狀: 문서 장 罷: 파할 파 -
패초되다
(牌招되다)
:
조선 시대에, 신하가 임금이 시킨 승지에 의해 불리다. ‘命’ 자를 쓴 나무패에 신하의 이름이 써지면 원례(院隷)가 그 신하를 부르러 갔다.
🌏 牌: 패 패 招: 부를 초 -
가차하되다
(加差下되다)
:
벼슬아치가 정원 외에 더 임명되다.
🌏 加: 더할 가 差: 어그러질 차 下: 아래 하 -
가계되다
(加階되다)
:
품계가 오르다.
🌏 加: 더할 가 階: 섬돌 계 -
감방되다
(勘放되다)
:
죄상이 조사되고 죄인이 풀려나다.
🌏 勘: 정할 감 放: 놓을 방 -
소성되다
(小成되다)
:
1
조그맣게 이루어지다.
2
과거의 소과(小科) 가운데에서 초시(初試)나 종시(終試)에 합격되다.
🌏 小: 작을 소 成: 이룰 성 -
복속되다
(復屬되다)
:
내보내졌던 아전들이 복직되다.
🌏 復: 돌아올 복 屬: 무리 속 -
준허되다
(準許되다)
:
청원(請願)에 의하여 임금이나 관청으로부터 허가받다.
🌏 準: 법도 준 許: 허락할 허 -
가복되다
(加卜되다)
:
조선 시대에, 천거한 정승 후보자 가운데 임금의 뜻에 맞는 사람이 없을 때에 다른 후보자가 추가되어 다시 천거되다.
🌏 加: 더할 가 卜: 점 복 -
성첩되다
(成貼되다)
:
문서에 관인(官印)이 찍히다.
🌏 成: 이룰 성 貼: 붙을 첩 -
승품되다
(陞品되다)
:
직위가 종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르게 되다.
🌏 陞: 오를 승 品: 물건 품 -
봉고되다
(封庫되다)
:
어사나 감사에 의해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이 파면되고 관가의 창고가 봉하여져 잠기다.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
건절되다
(建節되다)
:
각 도의 수령인 관찰사로 등용되다.
🌏 建: 세울 건 節: 마디 절 -
추증되다
(追贈되다)
:
1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이 주어지다.
2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품계가 높아지다.
🌏 追: 쫓을 추 贈: 줄 증 -
감하되다
(減下되다)
:
1
분량이나 수량 따위가 줄어들다.
2
현직에 있는 벼슬아치의 수가 줄어들다.
🌏 減: 덜 감 下: 아래 하 -
속신되다
(贖身되다)
:
몸값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풀려나 양민이 되다.
🌏 贖: 속 바칠 속 身: 몸 신 -
환발되다
(渙發되다)
:
임금의 명령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 渙: 흩어질 환 發: 필 발 -
적몰되다
(籍沒되다)
:
중죄인(重罪人)의 재산이 몰수되고 가족까지도 처벌되다.
🌏 籍: 서적 적 沒: 잠길 몰 -
감처되다
(勘處되다)
:
죄인이 그 죄에 따라 처단되다.
🌏 勘: 정할 감 處: 곳 처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되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26개입니다.
- 2 글자 5개 : 되다
- 3 글자 49개 : 상되다, 덜되다, 주되다, 해되다, 엇되다, 안되다, 순되다, 볼되다, 일되다, 사되다 4 글자 4,226개 5 글자 480개 6 글자 6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