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 🌾끝 단어 💡3 글자 63개
- 퍼내다 : 1 담겨 있거나 고여 있는 것을 길어 내거나 떠내다. 2 (비유적으로) 말 따위를 자꾸 꺼내 늘어놓거나 마구 하다.
- 낯내다 : 다른 사람 앞에 당당히 나서거나 지나치게 자랑하다.
-
광내다
(光내다)
:
1
윤을 내다. ‘광나다’의 사동사. (광나다: 윤이 나다.)
2
빛을 내다. ‘광나다’의 사동사. (광나다: 빛이 나다.)
🌏 光: 빛 광 -
면내다
(面내다)
:
1
외면(外面)을 빛내다. ‘면나다’의 사동사. (면나다: 외면(外面)이 빛나다.)
2
남에게 체면을 세우다. ‘면나다’의 사동사. (면나다: 남에게 체면이 서다.)
🌏 面: 낯 면 - 끝내다 : 1 일을 다 마무리하다. ‘끝나다’의 사동사. (끝나다: 일이 다 이루어지다.) 2 시간이나 공간에서 이어져 있던 것이 다 되어 없어지게 하다. ‘끝나다’의 사동사. (끝나다: 시간이나 공간에서 이어져 있던 것이 다 되어 없어지다.)
- 틈내다 : 무슨 일을 위하여 겨를을 내다.
- 처내다 : 불길이나 연기 따위가 쏟아져 나오다.
- 내내다 : 1 연기를 내다. 2 냄새를 내다.
- 일내다 : 말썽을 일으키다.
- 써내다 : → 켜내다. (켜내다: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다.)
- 켜내다 :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다.
- 성내다 : 1 노여움을 나타내다. 2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나 불길 따위가 거칠게 일다.
-
퇴내다
(退내다)
:
1
실컷 먹거나 가지거나 누리어서 물리게 되다.
2
일을 지나치게 하여 싫증이 나게 되다.
🌏 退: 물러날 퇴 -
화내다
(火내다)
:
몹시 노하여 화증(火症)을 내다.
🌏 火: 불 화 -
궐내다
(闕내다)
:
결원이 생기게 하다.
🌏 闕: 대궐 궐 - 불내다 : 불을 쉽게 끄기 어려운 상태로 일어나게 하다. ‘불나다’의 사동사. (불나다: 불이 쉽게 끄기 어려운 상태로 일어나다.)
- 면내다 : 1 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2 남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훔쳐 축을 내다.
- 뒤내다 : 함께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싫증을 내거나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이다.
- 쳐내다 : 깨끗하지 못한 것을 쓸어 모아서 일정한 곳으로 가져가다.
- 해내다 : 1 상대편을 여지없이 이겨 내다. 2 맡은 일이나 닥친 일을 능히 처리하다.
- 빛내다 : 1 눈에 맑은 빛을 띠우다. ‘빛나다’의 사동사. (빛나다: 눈이 맑은 빛을 띠다.) 2 빛이 환하게 비치게 하다. ‘빛나다’의 사동사. (빛나다: 빛이 환하게 비치다.) 3 영광스럽고 훌륭하여 돋보이게 하다. ‘빛나다’의 사동사. (빛나다: 영광스럽고 훌륭하여 돋보이다.) ... (총 4개의 의미)
-
축내다
(縮내다)
:
1
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게 하다.
2
몸이나 얼굴 따위에서 살이 빠지게 하다.
🌏 縮: 오그라들 축 - 뿔내다 : (속되게) 성을 내다.
- 힘내다 : 어떤 일이 잘 마무리되거나 어떤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더욱 마음과 힘을 다하다. 명령문이나 청유문에 쓰일 경우, 용기와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는 의미가 있다.
- 패내다 : → 파내다. (파내다: 묻히거나 박힌 것을 파서 꺼내다.)
- 메내다 : → 면내다. (면내다: 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남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훔쳐 축을 내다.)
-
선내다
(禪내다)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게 하다. ‘선나다’의 사동사. (선나다: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다.)
🌏 禪: 고요할 선 - 쳐내다 : 체를 흔들어 고운 가루를 뽑아내다.
- 쪄내다 : 간격이 촘촘하게 자란 나뭇가지나 풀숲을 베어 내다.
- 파내다 : 묻히거나 박힌 것을 파서 꺼내다.
-
탐내다
(貪내다)
:
가지거나 차지하고 싶어 하다.
🌏 貪: 탐할 탐 - 감내다 : (속되게) 어려운 일 따위를 해내다.
- 받내다 :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대소변 따위를 받아 처리하다.
- 써내다 : 글씨나 글을 써서 내놓다.
- 방내다 : 집안의 재물을 모두 다 없애다. ‘방나다’의 사동사. (방나다: 집안의 재물이 모두 다 없어지다.)
- 매내다 : → 면내다. (면내다: 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남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훔쳐 축을 내다.)
- 샘내다 : 샘하는 마음을 먹다. 또는 샘을 부리다.
- 펴내다 : 1 잡지나 서적 따위를 발행하다. 2 개킨 것을 넓게 하여 내놓다. 3 옹색함을 견디어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빚내다 : 남에게서 돈을 꾸어 오다.
-
주내다
(註내다)
:
글에 주석을 달다.
🌏 註: 주낼 주 -
윤내다
(潤내다)
:
윤택한 기운이 나게 하다.
🌏 潤: 윤택할 윤 - 끄내다 : → 꺼내다. (꺼내다: 속이나 안에 들어 있는 물건 따위를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밖으로 나오게 하다., 마음속의 생각 따위를 말로 드러내 놓기 시작하다.)
- 속내다 : 대패나 끌 따위의 무딘 날을 갈아 새로 날카로운 날이 서게 하다.
- 지내다 : 1 사람이 어떤 장소에서 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가는 상태가 되게 하다. 2 과거에 어떤 직책을 맡아 일하다. 3 혼인이나 제사 따위의 관혼상제 같은 어떤 의식을 치르다. ... (총 5개의 의미)
- 덧내다 : 1 노염이 일어나게 하다. ‘덧나다’의 사동사. (덧나다: 노염이 일어나다.) 2 입맛을 없어지게 하다. ‘덧나다’의 사동사. (덧나다: 입맛이 없어지다.) 3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못 다루어 상태를 더 나쁘게 하다. ‘덧나다’의 사동사. (덧나다: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못 다루어 상태가 더 나빠지다.)
- 꺼내다 : 1 속이나 안에 들어 있는 물건 따위를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밖으로 나오게 하다. 2 마음속의 생각 따위를 말로 드러내 놓기 시작하다.
-
체내다
(滯내다)
:
모의(模擬)로 체한 것을 끄집어내다. 체증을 없애기 위하여, 한 손으로 앓는 사람의 배에서 목까지 훑어 올린 다음, 뼛조각 같은 단단한 물건을 쥔 다른 손을 병자의 입 속에 넣어 휘휘 두르다가 배 속에서 올라온 물건을 집어내는 것처럼 그 쥐었던 물건을 내놓는다.
🌏 滯: 막힐 체 - 따내다 : 1 노름, 내기, 경기 따위에서 이겨 돈이나 상품 따위를 얻어 내다. 2 점수나 자격 따위를 얻어 내다.
- 결내다 :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을 내다.
- 골내다 :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을 내다.